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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6집 - The Colors Of My Life
이수영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1집때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이라

너무나 좋아했던 이수영이다

허나, 2집..3집...계속 한결같이 같은 창법..가사만 바뀐듯한 느낌뿐..같은 음악을

선보인다..이번 6집도 마찬가지다..

딱 4집까지만 이수영의 음악을 심취했고 이제는 지겨워서 못 듣겠다.

변화가 전혀 없다.. 허구한날 자기색깔 못 찾고 헤메는 가수들도 싫지만

이렇게 늘~ 한결같이 같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도 이젠 싫다.

6집의 의미가 없다.. 전 앨범보다 성숙하고 전 앨범보다 매력적이면

듣는 사람으로서 좀더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6집 살바에 전 앨범 듣는게 훨 낫다.. 6집 들으나 2집,,3집 들으나 그게 그거이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집에 6집이 있다... 누나방에 시디장에 떡 하니 꽂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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