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비즈니스 코칭 클래스
김방숙 외 지음 / 헬로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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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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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벽에 막혀 사업 아이템을 펼치지 못할 때,"

"정부지원사업 공고를 봐도 사업계획서 첫 줄부터 막막할 때,"

"열심히 버는데도 세무 지식이 부족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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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실행할 수 있는 무기'를 쥐여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세금 불안의 해소와 관리방향입니다. 합법적인 절세 기회를 찾습니다. 세금은 매출 규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 거래, 방식, 경비 관리, 사업자 유형 등 수십 가지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세 이 세 가지 흐름으로 이루어집니다. 세금은 항상 '전체 흐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P156-157


세무 관리는 불확실성을 '관리 가능한 숫자'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세는 독립적이지 않고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입니다. 부가세 신고 데이터가 종소세 신고의 기초가 되고, 직원을 고용하는 순간 원천세 의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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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 세금의 신고/납부 기한을 하나의 연간 세무 일정표(캘린더)로 만들어 관리하세요.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무는 실수를 막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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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고, 납부 기한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과 겹치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로 기한이 연장됩니다. 연도별로 실제 기한을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은 중소기업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또는 법인세 신고 시 산출 세액의 일정 비율을 감면받는 제도입니다. 업종, 소재지, 규모에 따라 감면율이 달라집니다. 이 감면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으므로 반드시 세무사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P196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 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공제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합니다. 납입한 공제금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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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은 최초 소득 발생 연도부터 5년간 법인세(소득세)를 50~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에서도 50%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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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줄이는 것은 합법적인 권리입니다. 그 밖에 주요 세액공제, 감면이 무엇이 있는지 찾고 적용하면서 사업을 해나가야겠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의 방향을 설정할 때 꼭 필요한 문서입니다.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는 여섯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 단계는 생성형 AI를 통해 사업 아이템 정보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초 질문과 심화 질문을 통해 내용을 구체화합니다. 사업계획서의 구조와 논리, 설득력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P216-217


AI가 하루 만에 사업계획서를 뚝딱 만들어주지만, 그것은 '초안'일 뿐입니다. 내 사업의 핵심 가치와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확정하고 논리적 오류를 수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경영자)의 몫임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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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템 개요 작성(Step 1) → 기초 질문(Step 2) → 1차 초안 작성(Step 3) → 심화 질문(Step 4) → 2차 초안 작성(Step 5) → 최종본 완성(Step 6)의 단계를 실행해야겠습니다.


책에 수록된 체크리스트와 프로세스를 내 사업에 하나씩 대입해 볼 때 진정한 가치가 드러납니다. 변화하는 AI 시대에 경영지도사 5인의 든든한 가이드를 무기 삼아,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더 탄탄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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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서울 여행 가이드북, 2027-2028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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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고 있어 서울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이 책과 지도를 갖고 있으면 천하무적일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꼭 한 번 도전하겠습니다. 구석구석 멋진곳 추억으로 담아 오겠습니다. 맛집도 담겨있어 검색 굳이 안해되 되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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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
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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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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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아우슈비츠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빅터 프랭클의 미출간 유고작

네 편의 인생 강의를 함께 만나보시죠.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

인간의 본질이 '자유'에 있으며,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쟁 중 3년간 네 곳의 강제수용소를 전전하셨는데요, 수용소 경험을 한 뒤에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으셨는지, 어떻게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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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어떤 조건에서도 의미가 있고, 의미 있게 남는다는 생각은 강제수용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에요. 강제 수용소에서 겪었던 그 모든 고통과 죽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신으로 남아 있지요. 강제 수용수가 내 확신의 정당성을 확인해 주는 시험장 역할을 했을 따름입니다.

p63-64


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습니다. 미래를 향한 지향성 - 미래에 실현해야 할 개인적인 과제나 미래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이 이들을 버티게 한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있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가가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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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소망은 바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실현할 의미가 있고, 그런 의미를 의식할 때 사람은 기꺼이 고생과 희생을 감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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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극적으로 실현하고 싶은 미래의 가치와 소중한 이들을 향한 책임감을 늘 명확히 인식해야겠습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어떤 의미를 실현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일상의 작은 흔들림에 지치지 않고 기꺼이 전진할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의 힘을 길러나가고자 합니다.


인간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언제나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그는 언제나 현재의 모습, 다음 순간의 모습을 선택합니다. 인간 안에는 천사가 될 가능성과 악마가 될 가능성이 공존합니다.


인간을 '결정하는 존재'라고 본 카를 야스퍼스의 인간관은 인간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매 순간 스스로 결정해나가는 존재라고 합니다. 인간은 본질적 자유에 근거하여 책임지는 존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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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책임의 관계는 인간의 자유가 무엇무엇으로부터의 자유, 즉 뭔가에서 벗어나는 자유뿐 아니라, 무엇인가를 향한 자유라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을 지는 것이야말로 자유의 '지향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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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걸 다하면서 살 수 없어." 엄마의 역할, 아내의 역할, 며느리의 역할, 강사의 역할 등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할 땐 그에 따른 책임도 같이 해야 함을 압니다. 자유로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본질적 나의 모습을 찾아가야겠습니다.


인간은 죽음 앞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삶이란 그 자체로 끊임없는 죽음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이별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란 이렇듯 끊임없는 이별, 소멸 과정의 종착점일 따름입니다.

p146


죽음은 삶에서 의미를 앗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또한 오히려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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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번째 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당신이 지금 막 저 지려하는 그 잘못들을 첫 번째 생에서 다 저질렀던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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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애써 얻고, 사랑하고, 고통받은 그 무엇도 헛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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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덧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미를 지니고, 의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할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갈 능력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의미를 향해 나아가고,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의미지향적인 존재입니다.


죽음과 시간의 유한함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을 단 한 번뿐인 보석으로 만드는 최고의 배경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실패와 후회를 겪고 '두 번째 기회'를 얻은 것처럼 오늘을 대할 때, 일상의 사소한 행동마저도 깊은 책임감과 의미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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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나의 두 번째 인생이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물어야겠습니다. 매 순간 삶에 정성을 다해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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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우리는 '태도'와 '책임'으로 그 질문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책을 읽으신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과 깨달음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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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댄스
김율도 지음 / 율도국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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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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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알을 깨고 날아오르는 엉뚱하고 따뜻한 날갯짓.

이 동시집은 지체, 시각, 자폐 등 다양한 장애와 장애인을

동시의 중심 소재로

아동문학의 세계를 한 단계 넓혀주었습니다.


서서 추는 버드나무와 앉아있는 해바라기처럼 서로의 높낮이와 모습은 달라도 손을 맞잡고 리듬을 타는 순간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휠체어의 바퀴가 해바라기로 피어나 하늘을 나는 삽화. 장애는 단절이나 한계가 아니라 세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또 다른 몸짓과 개성​임을 깨닫게 됩니다. 일상에서 타인의 조건이나 겉모습에 갇혀 한계를 규정짓지 않기. 각자가 가진 고유한 호흡과 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포용의 자세를 배웁니다.


빨강, 노랑, 검정 등 저마다 색깔이 다르고 배, 학, 비행기처럼 접힌 모양이 다릅니다. 본질은 모두 소중한 '색종이'라는 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조금 구겨지거나 많이 구겨져서 다시 접힌 색종이라도 모두는 다 같은 가치를 지닌 존재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상처를 입거나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가졌다고 해서 편견을 갖는 게 아니라, 그 굴곡마저도 고유한 무늬로 인정하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다정한 시선을 가져야겠습니다.


자연의 먹이사슬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인간이 무심코 버린 오염된 물과 환경이 고스란히 인간의 입으로 되돌아온다는 날카로운 반성을 담고 있습니다. "물은 사람들이 버리면 그냥 흘러갈 뿐이야"라는 우리의 방관이 결국 생태계 전체를 순환해 우리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지구 환경과 인간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임을 기억합니다. 일상 속 작은 쓰레기 하나를 버릴 때도 이것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


교과서와 문자 속에 갇힌 공부만을 정답이라 여기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립니다. 낫을 본 적이 없으니 '낫 놓고 기역 자'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며, 진짜 공부는 바람에 고개 끄덕이는 나뭇가지나 하루 종일 신나게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처럼 "어디서나 무엇으로든" 할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배움을 지루한 의무나 성적 경쟁으로 여기지 않고, 내 주변의 모든 자연과 일상의 경험 속에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즐거운 '놀이이자 삶'으로 공부를 재정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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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는 고정관념을 깨는 짜릿한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주변의 약자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부끄러움과 다정함을 선물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앉아 한 편씩 소리 내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동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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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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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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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인간 정신을 탐구한 의학 박사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는

내면의 치열한 전쟁을 끝낼 과학적 열쇠를 제안합니다.

당신의 뇌를 리셋할 세 가지 질문과 깨달음,

삶에 바로 쓰는 적용점을 전합니다.


신체 접촉은 인간에게 무척 중요하다. 특히 아기는 꼭 안고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신체 접촉이 부족하면 편도핵을 비롯한 여러 핵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며, 성인이 되어 사회적 상호 작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생긴다. 편도체는 대뇌변연계의 중심이며, 지극히 감정적인 기억을 모두 저장하는 곳이다.

p57-58


포유류에게는 정서적 유대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인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유대감이 없다면 공격적으로 행동할 뿐 아니라, 신체가 심각하게 허약해지기까지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받기를 원하며, 외로움과 무력감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의 트라우마는 대체로 상처와 거절, 애정 결핍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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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엄마의 품에 안겨 사랑받는다고 느꼈던 감각이, 성인이 된 후 외롭고 결핍을 느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음식 섭취'나 과식으로 이어져 심각한 비만을 초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를 엉뚱한 행동(전략)으로 충족하려는 뇌의 속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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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거나 폭식, 충동구매 욕구가 올라올 때 행동을 잠시 멈추고 내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정말 필요한 게 음식(물건)이니, 아니면 따뜻한 관심과 위로니?"


타인의 행동에 관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과거에 겪은 일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는 과거가 현재나 미래를 결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황을 올바른 맥락에서 파악하려면 과거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특정 행동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p65


타인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겉모습만으로 재단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지나온 과거의 맥락을 헤아리는 것이 진정한 이해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이 왜 특정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지 그 원인과 상처를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비로소 오해의 고리를 끊고 관계의 본질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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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마주한다면 즉각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저 사람에게는 내가 모르는 어떤 과거의 맥락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며 그 원인을 파악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우리는 좌반구와 연결된 의식인 언어 의식이나 자의식을 통해서 정체성과 자아를 구성하는 서사를 다진다. 이 서사를 이른바 '자기중심적 언어'라고 한다. 자기중심적 언어는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의 이유까지 무엇이든 설명한다. 우리는 현실과 아무리 동떨어진 내용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낸 그 서사를 믿는다.

p81


생각은 자신만 들을 수 있는 말하기 방식입니다. 자기중심적 언어는 우리의 감정, 인식에도 강한 영향력을 줍니다. 생각이 감정과 신체 활동에서 행동까지 좌우합니다. 물질세계와 상호 작용하며, 시간과 공관의 영역 안에 있는 대상과도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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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내면에만 머물지 않고 물질세계는 물론, 시간과 공간의 영역 안에 있는 대상과도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나의 현실을 창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무심히 떠오르는 부정적인 혼잣말을 방치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언어로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언어와 생산적인 생각을 선택해야겠습니다.


좌뇌가 우뇌에서 벌어지는 일을 탐구하며, 두 반구의 운영체제가 통합되면서 놀라운 능력과 자원을 갖춘 새로운 체제가 탄생한다. 이를 이루려면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알려 주는 영역이 우뇌라면, 좌뇌는 정체성을 다듬어 세상에 특정한 방식으로 존재하게 한다.

p163-164


우뇌가 내 삶의 진짜 정체성을 알려주는 뿌리라면, 좌뇌는 그것을 세상에 멋지게 꽃피우도록 돕는 도구라는 점을 배웁니다. 이성적인 판단(좌뇌)이 앞설 때마다 한 걸음 물러나 직관과 내면의 깊은 감각(우뇌)에 귀 기울이는 조화로운 삶의 태도를 일상에 가져야겠습니다. 분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재력을 일깨우는 명상록

집중해야 하는 활동을 잠시 멈추고, 조용한 곳에 앉거나 누워 명상에 빠져 보자.

의자에 곧게 앉아 호흡에 집중하고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이완할 때, 뇌는 비로소 과거와 미래의 불안을 멈추고 창조적 무의식이 주는 이미지와 평온함을 받아들입니다.

p263


우리는 용기와 능력이 넘치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창조적 무의식은 신경 가소성을 활성화합니다. 이 덕에 신경 세포와 새로운 연결 회로가 재창조됩니다. 우리를 제한하던 기억의 내용은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그 일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 달라지면 더는 우리를 제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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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내 삶에 진정한 소리 내어 의견을 주창하고 행동하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삶의 주최자입니다. 새로운 현실을 건설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내 안의 내면에서 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목소리는 놀라운 삶을 선물할 것입니다. 더욱 수준 높은 건강과 번영,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처받았던 과거가 괴로우면서도 그것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재현하며 살아갑니다. 변화는 익숙한 고통의 굴레를 알아차리는 순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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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가다듬고 이성과 감성을 통합하는 순간,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진정한 자유와 새로운 가능성이 눈앞에 열릴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마음을 리셋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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