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 최고의 디지털 금융 강의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혁명이 온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금융으로 여는 플랫폼 시대의 새로운 자산관리 전략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합니다.


마리온 라부는 런던에 소재한 도이치뱅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유럽위원회, 국제통화기금(IMF),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바클레이즈 등을 포함한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통화 정책과 관련하여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다. 미국보험계리사협회(American Society of Actuaries)에서 대상을 받았고, 《레브방크(revue banque)》는 그녀를 금융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지명했다. 또한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암호화페의 마스터마인드’라고 언급했다.

니콜라스 데프렌스는 컨설턴트, 투자자, 기업가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와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르 그랑베흐(Le Grand Verre)’의 설립자이며, 벤처투자자로서 런던 소재 알더모어 은행(Aldermore Bank) 설립에 참여했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맥킨지와 함께 유럽, 아프리카, 북미 및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은행 프로젝트에 참여해 활약했다.


목차는 들어가며_우리의 삶을 바꾸는 금융 혁명옮긴이의 글_모두를 위한 새로운 금융의 탄생

1장.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MZ세대

위기에 처한 서브프라임 세대

직장이 없는 시대, 긱 이코노미

아직 금융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2장. 디지털 금융시대, 은행의 운명

네 번에 걸친 산업혁명

다시 태어난 금융

은행, 디지털로 변신하다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의 등장

은행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다음번 금융위기는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다

3장. 자산관리는 로보어드바이저에게

점점 불안해지는 경제 환경

로보어드바이저의 시대

앞으로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할까?

4장. 공공서비스와 핀테크의 만남

정부도 디지털 혁신을 피할 수 없다

전자정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블록체인이 행정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블록체인이 만나면

5장. 불평등과 금융소외 문제를 푸는 해법

경제 성장과 불평등, 그리고 기술의 관계

디지털 기술로 금융포용을 달성한 국가들

개발도상국이 핀테크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6장. 금융 서비스에 소외된 사람들

왜 금융포용이 중요한가?

금융 소외가 야기하는 문제들

금융포용을 실현하는 핀테크 혁신

현금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

7장. 디지털 인프라가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

정부와 경제가 서로 윈윈하는 법

핀테크와 금융 서비스의 유형

성공적인 핀테크 생태계를 위한 비결

더욱 복잡해지는 규제

데이터 사용과 채무에 관한 윤리

8장.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해

화폐의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현금 없는 사회를 향한 움직임

실물 카드도 사라진다

결제와 스마트폰

디지털 시대에는 데이터가 돈이다

새로운 결제 방식

지갑 없는 세상, 결제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까?

9장.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지털 화폐

디지털 화폐의 디커플링

암호화폐에 대한 생각 차이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경제적·기술적 요인

규제가 필요한 암호화폐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면?

세계는 지금 CBDC 준비 중

CBDC는 화폐를 대체할까?

CBDC가 은행을 바꾼다

금융 혁명이 온다

나가며_국경을 넘나드는 금융의 미래를 대비하라!


앞으로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할까?

노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것보다 자본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이 많다.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소득은 매년 평균 3.3%씩 증가했으나, 나머지는 1.1%씩 증가했다. 이러한 소득증가율 격차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투자 기회의 차이에 있다. '복리 효과'를 통해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투자의 핵심은 수수료에 있다. 아주 작은 수수료라도 복리 효과를 통해 수익률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다.

p138


자본 수익률이 노동 수익률보다 높다면 불평등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노동 수익으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현실 자각이 됩니다.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노동 수익이 자본 수익률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가 앞으로 나타나면 고개의 자산을 알아서 투자하고, 거기서 나온 배당금과 수익을 자동으로 재투자를 합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수수료율도 낮습니다. 최소 가입 금액 요건과 같은 가입 장벽도 없습니다. 고액 자산가들만이 누리던 자산관리 서비스가 대중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많은 경제 변수 (이자율, 부채 규모)가 자산관리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산업이 성장한다면 핀테크 기업은 금융교육이나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더 많이 투자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갑 없는 세상, 결제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까? 경제 시장의 최종 승자가 되는 법은 기업은 고객들에게 '가치 제안'과 '편의성'에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은 '편의성'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등에 업고 무섭게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소비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가장 유리한 유치에 있다.

p333


현금은 10년 이내에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사라질까요? 지급 결재의 비물질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소멸이 오는 것도 비물질화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핸드폰 안에 삼성페이를 저장하고 다니기 때문에 굳이 신용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간편결제와 모바일 결제가 편의성 때문에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속도는 빠르고 수수료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모바일에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 페이로 결제를 진행할 때 간단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를 따로 설치해서 할 필요가 없이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혁명이 온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핀테크 혁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온라인 금융 서비스, 백오피스 업무의 자동화, 인공지능의 등장,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 서비스, 신용카드를 위협하는 디지털 결제 수단, 은행을 위협하는 암호화폐

p388-391


최초의 금융 혁신은 오프라인 금융 서비스가 온라인을 통해서 제공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백오피스 업무의 자동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블록체인입니다. 분산되어 있지만 참여자의 신뢰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저금리가 지속되자 암호화폐는 새로운 재무관리 수단으로 부상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금융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가는 사전 규제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국민의 금융 교육을 강화하고, 대출을 통제하며, 핀테크를 적당히 규제해야 합니다.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도 공시 의무, 소비자 보호 의무, 보안 의무를 부여해야 합니다. 루나의 폭락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하루아침에 다 없어져 버리는 허망함도 같이 보았기에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부는 데이터 수집과 사용에 대해서도 적절한 규제를 해야 합니다. 데이터 규제 당국은 사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알고리즘에 대한 감독 권한을 보유해야 하며, 전문기구를 두어 알고리즘이 중립적으로 설계되었는지, 효율적으로 설계되었는지, 착취적이진 않은지 등을 면밀히 감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융소외 계층에 대한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핀테크 기업들은 로보어드바이저(자동화된 온라인 금융 조언)을 출시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목표 수익률, 투자 목표 기간 등과 투자자의 위험 감수 능력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한다. 고객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투자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저렴한 수수료와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손쉽게 투자를 할 수 있다.


앱 하나에 들어 있는 풀서비스 은행

다양한 금융 서비스(모바일 뱅킹, 로보어드바이저,

카드 결제, 송금,

투자, 증권거래, 은행 계좌 통합관리 등)는

모바일(디지털) 서비스로 통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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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여러분은 한 달 기준으로 책을 얼마나 읽고 계시나요?

<<슬기로운 독서생활>> 저자는 1일 1독으로 한 달 30권을 읽고 있었습니다. 저는 6월를 살펴보니 8권을 읽었는데요. 1일 1독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나를 일으키는 기적의 습관 독서 생활을 살펴보겠습니다.


정예슬 작가는 초등학교 2학년과 7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직장과 가정 사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과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몸도 마음도 아프고 말았다. 삶의 한 가운데에서 나다움을 잃고 허우적거리다 살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중년의 나이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음을 1일 1독을 통해 깨달았다. 읽고 쓰며 얻게 된 즐거움과 통찰을 나누고 싶어 다양한 챌린지를 할 수 있는 ‘함께 성장 연구소’를 열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라도 날마다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성장하는 삶을 응원하며 오늘도 계속 읽고 쓴다.


프롤로그: 모든 것은 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제1장

하루 이틀 독서 시간이 늘어가고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된 기적

책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지나요?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긴 싫어

당신은 지구별에 왜 왔나요?

지금부터 하는 독서가 진짜다

1일 1독, 나에게로 향하는 여행

제2장

하나둘 함께하는 이들이 생기면서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책을 덮고 나서부터가 진짜다

자기만의 방을 가지세요

책과 쌓은 추억을 공유하세요

책이 맺어 준 선물 같은 인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읽기

제3장

책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을 나누니

책은 손닿는 곳에 두어야 한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내 마음에 그림책이 들어온 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책을 공짜로 읽는 방법

당신의 인생 책은 무엇인가요?

제4장

나만의 슬기로운 독서법이 생겼다

책 읽을 시간이 있으세요?

책을 읽는 방법이 너무 많아요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전략

스마트한 독서 도우미들

독서에도 보상이 필요하다

독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제5장

1일 1독 1년의 기적, 루틴 있는 삶

아주 작은 반복의 힘

그들은 왜 이불을 개는가?

쾌변을 부르는 모닝 페이지

꿈을 실현시키는 기록의 힘

걸으며 지금 여기에 도착한다

쓰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감사 일기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다!


한 권의 책 속에 단 하나라도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문장을 만났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 문장이 확장되어 또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진다면 어찌 그 책을 쓰레기라 폄하할 수 있는가? 책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지나요? 책의 가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p29


책을 읽고 적용하는 부분이 어렵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 공감하고 감탄하고 거기에 멈출 때가 많았습니다. 삶에 변화를 만들고 싶었기에 그것에 관련된 책과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본깨적으로 정리하여 기록을 합니다. 블로그에 서평으로 남겨 놓기도 합니다. 필사를 하기도 하고 재독을 하면서 다시 실행해야 할 부분을 찾아 반복 독서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제 삶에 읽은 책이 더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예슬 작가가 말하는 책의 가치는 읽는 독자의 몫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아이의 공부방보다 부모의 서재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 와타나베 쇼이치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가득 채워 언제든 들어갈 때마다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나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나를 즐겁게 하는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독서의 힘. 사람들은 누구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기를 원한다. 인생이 좀 더 나아지길 바란다. '책을 펴면 무조건 한 페이지는 읽는다!'라고 정하는 게 더 현실적이다.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작은 단위로 더 작게 쪼개야 한다. 아주 작은 목표를 달성했는가? 목표량을 조금씩 늘려 나가면 된다. 습관이란 나도 모르게 하는 것이다. 시스템화되어 버렸다.

p220-223'나만의 공간'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첫째 주혁이 방 책상에서 컴퓨터를 놓고 일을 하였습니다. 수업 준비도 하고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혁이에게도 피해가 가고 저도 자유롭지 못해서 저만의 공간을 만들기로 남편과 상의를 한 후 방 하나를 정리하여 책상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렇게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시작하고 책을 보는 일이 자유로워졌습니다.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힐링 공간에서 하루 루틴을 시작한다는 것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행동들이 쌓여 나를 인식하게 됩니다.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었다면 독서하는 제가 되는 것이지요. 수업을 갈 때 학교 주차장이 여유롭지 못해 주차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찍 가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수업이 시간 되기 전까지는 갖고 간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도 확보되고 주차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책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게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놓아야 책을 손에 잡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블루타임으로 몰아서 책을 읽기도 합니다. 계속적으로 행동이 반복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한 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씩 읽기로 결심하라.

하루 15분씩 시간을 내면 연말에는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호러스맨


"남들이 당신을 설명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또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남들이 말하게 하지 마라." 마사 킨더

작고 소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 비범함이 됩니다. 위대한 일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작고 소소한 일들을 꾸준히 반복 실행했다는 것입니다. 책 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 하루 한 페이지라도 꾸준히 반복해서 실행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재능, 특별한 적성, 특별한 훈련은 필요하지 않다.능력 있는 경영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몇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능력이다. 피터 드러커



이런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슬기로운 독서생활이 궁금하신 분

1일 1독을 목표로 하시는 분

삶의 변화를 꿈꾸는 분

함께 성장 독서하고 싶은 분

책으로 변화 성장하고 싶은 분

독서와 루틴의 힘을 알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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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오늘은 이어령 선생님의 <<이야기의 힘>>에 대한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의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남게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 속에 있는 창조의 열정과 상상력을 믿고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이어령 작가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목차

책머리에

이야기 속으로

8마리 원숭이 이야기

첫째 허들

찾기

둘째 허들

타우마제인

셋째 허들

변화

넷째 허들

분별

다섯째 허들

의문

여섯째 허들

벤처

일곱째 허들

비전

이야기 밖으로 울안에 갇힌 8마리 원숭이는 어떻게 우리를 부수고 나아갔을까


8마리 원숭이 실험

원숭이들이 바나나를 따먹으려고 하면 센서가 작동하여 천장 위에 숨겨둔 샤워기에서 차가운 물이 쏟아지도록 장치가 되어 있었다. 과연 이 상황에서 원숭이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p10-11


바나나를 향한 계속된 원숭이들의 도전. 세 번째 녀석이 사다리 쪽으로 움직이자 다른 원숭이들은 사다리에 오르지 못하도록 끌어내리고 옆에 있던 원숭이들은 한 대씩 때립니다. 매 맞은 원숭이는 포기합니다. 8마리 중 한 마리를 바꿔 봅니다. 새로 들어온 원숭이는 이 상황을 알지 못하니 다시 도전합니다. 일제히 달려들어 마구 때립니다. 녀석은 영문도 모른 채 매를 맞고 내동댕이쳐집니다. 처음 실험실에 투입되었던 8마리가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세대교체된 2세 원숭이들은 더 이상 사다리 근처에 다가서지 않습니다. 실제로 물벼락을 맞아본 일이 없었음에도 그렇게 행동합니다. '사다리에 가까이 가면 얻어맞는다'라는 규제가 하나의 불문율이 되었습니다. 샤워 장치를 제거한 다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됩니다.

스스로 금기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난 어떤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지내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8마리 원숭이 이야기가 주는 힘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갇힌 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이름은 어떤 의미로는 그저 단순한 이름일 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관계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개성적인 존재가 됩니다.

p109


사람을 名 이름으로 센다는 건 개인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그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저도 아이가 태어나고 이름을 지어줄 때 작명소에 가서 좋은 이름을 받아왔습니다. 좋은 이름이 좋은 삶을 만들어 주고 이끌어 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8마리 원숭이 이야기에서 원숭이들은 그저 획일적인 '원숭이'라는 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원숭이들은 집단의 금기를 획일적으로 받아들여 순응하였습니다. 개인이 전체에 맞서 일탈해 보아도 전체주의의 승리로 귀결됩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해서 그 편을 택하는 편이 자연스럽다고 여깁니다. 8마리의 원숭이는 우리 인류의 역사를 집약한 중요한 예화입니다.


8마리 원숭이는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 방식을 택합니다. 각자의 능력과 개성으로 공동체에 공헌하여 공동의 목적을 이룩했다. 물 한 방울 맞지 않고서 혼자서는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일, 곧 높은 천장의 바나나를 따는 데 성공한 것이다. 원숭이 하나하나가 모여 사다리의 구조를 만든 덕분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입니다. 제가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고 싶은 것처럼 대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네 옆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므로 서로 돕고, 응원, 지지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에 있는 것

질문을 하면 답을 찾기 위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하다 깨달음이 오면, '아!'하고 감탄하며 기뻐하죠. 물음표는 지적이며 이성적인 것이고, 느낌표는 감성적인 것, 긍정하는 거예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수많은 답이 존재하겠지요. 삶은 바로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는 무수히 다른 의문과 또 갖가지 깨달음이 존재합니다.

p143


7월에 KAC 코치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코칭 시간이 50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부지런히 코칭을 실습하면서 시간을 채워가고 있는데요. 코칭을 하는 동안 고객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치가 적절한 질문을 하면 고객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대화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아!' 깨닫게 되기도 하고, 발견하기도 합니다. '~?' 질문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코칭은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 원하던 욕구를 발견하고 그것의 답은 내 안에 다 갖고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네오필리아,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마음, 욕망! 자기의 저 깊은 데로부터 샘솟아난 어떤 비전이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인간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밖으로 나아가고 밖으로 끌어내는, 나 자신을 바깥으로 내던지는 그런한 존재였어요. 바로 이 점을 인간의 본질로, 인간의 실존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242


작가는 유토피아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유토피아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 첫 번째가 육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욕망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단련하여 자신의 몸으로부터 자유롭게 바깥으로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가족이라는 혈연집단에서 한층 더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회 공동체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나라' 즉 국가라는 벽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나라를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8마리 원숭이가 갇혀 있다는 그러한 상징적 상황에서 원숭이들이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느냐를 관찰했고, 그것이 각자의 인생에서는 어떠한 의미를 주는지 짚어 보았습니다. 다양하고 다층적인 해답을 찾는 '자유'에 있습니다. 그것을 꿈꾸는 거예요. 독립성, 자율성, 도전의식, 창조성, 그러한 비전!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누리고 있는 것과 안정, 질서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의 벽을 깨고 과감히 향하는 일이 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 같습니다.


이런분께 추천 드립니다.


지금과 다른 삶을 추구하시는 분

이야기를 좋아시는 분

다른 관점으로 비전을 찾고 있는 분

정답이 아닌 오답자인 삶을 응원하는 분

이야기의 힘이 궁금하신 분

우리를 둘러싼 벽을 깨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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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보물찾기코치의 스승님 놀샘 이인희 선생님께서

강정아 선생님과 <<그림책 놀이수업>>을 출간해 주셔서

더 다양한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아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담아 그림책 493권과 놀이 398개를 접목시킨 수업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어떤 책과 만나 어떤 놀이로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 기대됩니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잃지 않고 참여하면서 그 속에서 다양한 것을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니. 모두가 꿈꾸는 수업입니다.


책 속에서는 43권의 그림책이 소개됩니다. 유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 권의 그림책에 약 30개의 질문과 최대 10개의 놀이 활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표지 탐색, 본문 읽기 중, 읽은 후, 우리 삶을 돌아보는 질문, 교사와 아이가 대화한 예시까지 자세히 들어 있어 수업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먼저 접하고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인희 작가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교실놀이와 8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놀샘 초등셀프리더십 보물찾기’를 만든 선생님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랜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교사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다시 수능을 보고 교육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학생들이 행복한 리더가 되도록 돕는 비전을 가진 초등학교 수석교사로 놀샘이라 불린다. 교실놀이, 보물찾기(초등셀프리더십), 놀이독서 등 다양한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강의하고 있으며, 교육대학교 강의 평가 1위, 아이스크림 연수원 연수 1위(2015년)를 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실놀이』 『교실놀이,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 『보물찾기(셀프리더십 바인더)』 등이 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초등학교 수석교사다. 놀이, 책, 리더십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리더가 되는 비전을 품고 산다. 2019년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고, KBS 다큐 세상에 출연했다. 아이스크림원격연수원에서 교실놀이, 그림책놀이 연수를 개설했으며,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겸임교수다. 그림책놀이수업, 교실놀이, 셀프리더십을 주제로 두산그룹, 몽골 울란바타르대학, 3P자기경영연구소, 전국 교육연수원 및 교육청에서 강의했다. 저서로는 《그림책 놀이수업의 기적》, 《교실놀이,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등이 있다.

강정아 작가는 재미와 의미를 함께 풀어내는 그림책 놀이선생님이다. 재미 가득한 그림책 세상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놀고, 그림책으로 아이와 행복한 상호작용을 꿈꾸는 교사와 부모를 돕고 있다. 대학원에서 영재교육(석사), 유아교육(박사)을 전공하고,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연구소 영재교육원 사무국장, 더 드림평생교육개발원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유치원, 학교, 도서관 등에서 유아, 학생, 교사, 부모를 대상으로 강의하며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법을 연구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미래교육학부모아카데미 <자녀이해>, 경북도청 찾아가는 부모인성교육 <놀이가 아이를 키운다>, 대구교육연수원 유치원 정교사 1급 자격연수 <그림책과 함께 놀이 지원하기>를 강의했고, 더 드림평생교육개발원에서 ‘그림책 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맡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프롤로그 | 그림책 놀이수업 활용법 | 2019 개정 유아 누리과정에 맞춘 재구성 | 2022 개정 초등 교육과정 ‘통합교과’에 맞춘 재구성

1부. 유아 사회관계·신체운동건강 & 초등 통합·사회

마을지도 프로젝트

지도를 그려본 적 있니? - 커다란 종이 한 장

1장-학교

어떤 가방을 갖고 싶니? | 1학년이 나가신다!

친구가 미웠던 적이 있니? | 친구가 미운 날

2장-나

나를 사랑하니? |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3장-가족

가족만큼 힘이 되는 게 있을까? | 으리으리한 개집

우리 가족 날씨는 어때? | 우리 집 일기 예보

4장-마을

이웃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

마을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5장-마을

구덩이에 떨어진다면 어떡해? |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안전 안전한 곳에서 놀이하니? | 순이와 어린 동생

불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 희망

6장-나라

호랑이 뱃속에서 잔치를 할 수 있을까? | 호랑이 뱃속 잔치

두 번째 달리기 승자는 누구일까? | 토끼와 거북이의 세계 일주

7장-우주

지구 밖은 어떻게 생겼을까? |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2부. 유아 자연탐구·예술경험 & 초등 통합·과학·예체능

사계절 프로젝트

나무는 왜 변신쟁이일까? | 나무는 변신쟁이

1장-하루

우리나라 어린이의 하루는 어때? | 일곱 나라 일곱 어린이의 하루

2장-봄

개구리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옛날 봄나들이는 어땠을까? | 달래네 꽃놀이

3장-여름

어떤 수영장에 가고 싶니? | 수박 수영장

비 오는 날 좋아하니? | 비 오니까 참 좋다

4장-가을

누구와 산에 가고 싶니? | 산에 가자

추석에 가장 하고 싶은 놀이는? | 씨름 도깨비의 추석

5장-겨울

눈 오는 날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 눈 오는 날

크리스마스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페르디의 크리스마스

3부. 유아 의사소통 & 초등 국어

글자 프로젝트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엄마소리가 말했어

1장-듣기와 말하기

잘못 듣고 오해가 생기면 어떡해? | 이파라파냐무냐무

예쁜 말을 하면 좋은 점이 뭘까? |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 ?239

2장-읽기

나를 웃게 하는 말이 있니? | 고구마구마

함께 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니? |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

3장-쓰기

일기는 왜 써야 할까? | 학교 가는 날

4장-문법

몸으로 글자를 만들 수 있을까? | 요렇게 해봐요 내 몸으로 ㄱㄴㄷ

5장-문학

누군가에게 책을 읽어준 적이 있니? | 책 읽어주는 고릴라

꼬리따기 놀이 같이 해볼까? | 시리동동 거미동동

6장-매체

디지털 매체는 어떻게 사용해? | 아빠와 토요일

4부. 유아 자연탐구 & 초등 수학

숫자 프로젝트

세상에서 숫자가 모두 사라진다면? | 별별 공주님

1장-수와 연산

가장 기다리기 힘든 순서는? | 다음엔 너야

내가 나누고 싶은 것은? |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2장-변화와 관계

생활 속 규칙을 찾아볼까? | 모자 사세요!

3장-도형

도형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간다면? |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

동그라미와 공은 다를까? | 고릴라 왕과 대포

4장-측정

길수록 좋은 것은? |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을까? |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5장-자료와 가능성

물고기도 감기에 걸릴까? | 감기 걸린 물고기

에필로그






1부 유아 사회관계·신체운동건강&초등 통합·사회

마을지도 프로젝트의 지도를 그려본 적 있니? <<커다란 종이 한장>>

그림책 소개(이혜승 지음, 2014, 드림 피그)

어떤 일을 계획, 실천할 때 즐거움과 함께 위기도 찾아옵니다. 어려울 때 포기하면 실패지만, 도전하면 성장합니다. 친구들의 실패가 크게 보면 모두에게 성공의 징검다리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도전되는 종이 한 장은 무엇인가요?

p24


그림책을 읽어 보지 않았지만 그림책 소개를 핵심 요약해 주셔서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됩니다. 당연히 구입해서 그림책을 읽고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저도 도전 중에 있습니다. 지금 마스터 챌린지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것 자체가 큰 도전입니다. 8일차 진행하고 있는데요. 6일차 한국그림책협회 워크숍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게 되면서 맛있는 음식에 대한 위기가 찾아옵니다. 연구원 선생님들께 제 사정을 잘 말씀드리고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용기도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면서 많은 응원과 지지를 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하라는 대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런 도전과 위기가 동시에 찾아오는 일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실패해도 도전해서 성공할 때까지 끈기 있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표지 탐색, 본문 일기 중, 본문 읽기 후, 돌아보기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과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대화를 통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서로 답하겠다고 손을 듭니다.

한 명씩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 생각의 확장을 가져오고,

공감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어른들은 왜 지도를 버스 정류장에 붙여주셨을까요?"

"만약 나에게 종이 한 장이 있다면 그 종이로 무엇을 하고 싶나요?"


대화 나누기를 통해서 선생님이던지 질문에 아이들이 답한 것을 예시 상황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의 생각도 같이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놀이 속으로

자동차 운전 놀이, 가게 맞추기 마임 놀이, 꿈꾸는 마음 만들기, 산, 강, 하늘 마을 지도 놀이, 마을 지도에는 이어 말하는 놀이, 짝꿍과 종이 이등분하기, 종이 한 장 놀이 등 7개의 놀이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p28-29


보물코치 과정을 진행할 때 실제적으로 이인희 선생님과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가 된 것처럼 즐겁고 신났습니다. 잠깐의 시간 동안 바로 놀이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다는 걸 경험하였습니다. 그것을 수업 시간에 활용해 보니 아이들과 저도 신나는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시장에 가면"놀이를 변형한 것이 "마을 지도에는" 놀이입니다. 이렇게 놀이는 그림책을 만나면서 다양하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연령별로 놀이의 난이도를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놀이는 많이 해보아야 몸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집에서 아이들과 먼저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가정 연계 활동으로 우리 마을 그림지도 그리기, 참고 그림책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해 주니 보물 창고를 만난 것 같습니다.

p30-31


가정 연계 활동으로 가정에서도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프로젝트성으로 하나씩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참고 그림책을 보면서 더 확장해 나갈 수 있어 좋고, 집에 있는 그림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43권의 그림책이 493권의 그림책으로 돌아오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행복한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튼튼한 징검다리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책입니다. 아이들과 실제적인 아이 중심, 놀이 중심 수업이 가능하게 돕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서 마음껏 상상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서 수업의 흥미를 잃지 않고 수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놀고 있다고 착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보내게 해줍니다.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을 즐겁고 깊게 읽는 경험을

아이들이 해야 합니다,

p380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그림책 육아를 하고 싶은 부모님

그림책 놀이 수업을 확장하고 싶은 선생님

그림책 놀이수업이 궁금한 분

그림책 놀이의 기적을 만나고 싶은 분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 싶은 선생님

아이와 공감과 소통하고 싶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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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삶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깔을 볼 수 있는 에세이

<<오늘도 마침표 하나>>를 소개합니다.

자이언트 공저 2기 작가들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작은 하루에 의미를 담아 오늘도 마침표 하나. 감사합니다.


다 내 탓인 것 같아. <안현진 작가>

안 좋은 일도 덕분인 일이 될 수 있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아토피 있는 아이를 키우며 배운 점이다. 일곱 살이 되어 처음 유치원에 보낸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고 싶지 않아 했다. 두 번째는 아토피가 있어서다.

p106


아이들 둘 다 아토피로 몸과 마음이 가장 힘들었던 때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아토피가 어릴 때 살짝 있었다. 다행히 몇 개월 만에 좋아졌다. 아토피에 좋다는 민간요법, 잘 본다는 병원을 찾아다녀도 좋아지지 않았을 때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여동생 네 아이들도 아토피가 있다. 첫째 아이가 심해서 아직도 병원을 다니고 있다. 마음이 참 아프다. 이불에 피가 묻어 있어 세탁기에 이불을 넣을 때마다 가슴에 큰 돌덩이가 하나 얹혀 있는 듯하다는 안현진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자연요법이 아이와 잘 맞아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아이들 피부가 깨끗하다는 글을 읽고 안심을 할 수 있었다.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어찌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토피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으며 자랄 수 있었다고 말해주는 엄마 대단하다.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 <최주선 작가>

"그런데, 왜 가족끼리는 같이 있어야 해?"

내 물음에 요엘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가족이니까요, 가족은 같이 있어야 행복한 거예요."

이제 일곱 살이 된 요엘의 말을 들으며 가족이란 그런 거구나, 가족은 같이 있어야 행복한 거구나, 새삼 되새겨 본다. 요엘이 가족과 함께 있어 행복해하니 덩달아 행복하다.

p254


가족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가족이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생이 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얼마 전 본 드라마를 보면 그 전생의 연으로 가족이 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아이들이 함께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사랑할 수 있어야 하지요.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이해해 줄 수 있으면 더 좋을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크니까요. 기대치를 낮추고 잘한 부분에 구체적으로 칭찬하면서 서로를 바라본다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요엘이 가족과 함께 있는 것으로 행복한 모습에 저 또한 우리 가족을 바라보게 됩니다. 함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주고 싶은 오늘이네요.


쓰다 보니 쓸 만한 하루였습니다. 2022년 1월 10일 <이승한 작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 오늘의 감정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쓴다.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밤 9시다. 집안이 조용하다. 큰아들은 학원에 갔다. 방학이라고 아이들의 생활은 바뀌지 않는다.

지금 써두지 않으면 기억도 못 할 사소한 일, 아내와 서로 투덜거리거나 아들하고 웃고 떠든 일상, 그런 평범한 생활 속에 우리가 몰랐던 감정이 숨어 있다. 글을 쓰기 위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p295


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상황, 사건, 감정, 저의 욕구를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록해 놓지 않으면 사라질 기억들입니다.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날의 일기를 보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이승환 작가도 글로 남겨 놓는 소중한 하루가 있어 글을 쓰는 이유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블로그에서 주간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챌린지를 하면서 저의 사진첩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씩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록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기록을 하나씩 남기니 저의 삶의 뒤돌아 볼 수 있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작가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작가입니다. 매일 쓰는 삶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를 통해서 귀한 삶을 이루어 내고 있는 10명의 작가들을 응원합니다. 한 명 한 명 다채로운 색깔을 볼 수 있는 에세이라서 좋았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따뜻하게 돌아 볼 수 있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게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작은 하루에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면서 오늘에 정성을 다해야겠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합니다.

삶의 다채로움을 보고 싶은 분

오늘의 소중함을 느껴 보고 싶은 분

따듯한 일상을 읽고 싶은 분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

작은 일상의 기록이 소중한 분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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