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 꼭꼭 숨겨진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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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아무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선 심리.

가장 어둡고 깊은 인간 심리의 비밀을 파헤치는 책을 소개합니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모두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각자 남모르는 아픔과 욕망을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안의 특별한 욕망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만들어 줍니다.


나무 한 그루에 담긴 '나의 의미'. 나무는 그림을 그린 '자기 자신'을 의미하는데 만약 만 명이 그렸다면, 만 가지 종류의 그림 그리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나무는 크게 수관, 줄기, 뿌리로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은 종이의 정신 영역, 정서 영역, 본능 영역과 상응한다.

p58-59


수관이 제일 잘 나타내는 점은 그림을 그린 사람의 '인간관계'입니다. 정신 상태와 지능 발전 정도, 그가 무엇에 관삼이 있는지, 어떤 목표에 도달하고 싶은지, 어떻게 만족을 얻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나뭇가지가 하는 역할은 양분을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림 속의 나뭇가지 또한 그 사람의 에너지 흐름을 상징하고 에너지가 각 부분에 전달되는 모습은 그림을 그린 사람과 타인의 상호작용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위쪽에 그려진 나뭇가지는 생각의 흐름, 사고방식, 재능, 창조력의 표현 등을 나타냅니다. 아래쪽의 나뭇가지는 그 사람의 경력, 인간관계, 인생 태도 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과 경험들은 모두 나무의 오른쪽에 고스란히 기록된다고 하네요.

아래쪽으로 뻗어 있는 작은 나뭇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상실'로 인생에서 잃어버린 것들과 실패를 의미합니다. 위쪽으로 향해 있는 작은 나뭇가지들은 자신의 '수확을 의미하며, 인생에서 얻은 것들과 성공을 가리킵니다. 나무뿌리는 사람의 본능과 무의식을 대표합니다.

나무의 가장 이상적인 것은 수관, 줄기, 뿌리 세 부분이 서로 조화롭게 그려져 있고, 어느 특정 부분이 강조되지 않는 경우라고 하네요. 예전에 대전평생진흥원에서 심리학 부분을 배울 때 나무 그림 검사와 집 그림 검사를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림만으로도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자세히 그 의미들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늘 '외계인'이다. 자폐 스펙트럼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심리적 질병은 없으며, 그것은 분명 유전자와 신경계통의 결함, 염색체 변이 및 분만 시의 합병증 등 다양한 원인과 관련이 있다. 내가 자폐 스펙트럼 환자를 '외딴 별 사람'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그들이 많은 부분에서 지구별 사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지구별 사람들도, 자폐증 환자의 눈에는 별난 '외계인'이 아닐까?

p120-121


"왜 대자연은, 그리고 하느님은 자폐나 조울증, 조현병과 같은 끔찍한 고통을 만들어냈을까?"

그들에게는 우리에게 없는 것, 즉 천재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뛰어난 창의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무시되어서는 안 되고, 다르다는 것도 마땅히 이해되어야 합니다.

결함, 불편함, 질병이 가진 무게는 삶이 쉽게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 덕분에 인류는 새로운 발전과 진화를 겪고, 전혀 다른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영원히 예측 불가능한 창조력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성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폐나 조울증, 조현병 무조건 나쁘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면에서는 그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없는 천재성이 있고 그것은 세상의 길을 바꾸는 또 다른 면이 있었네요. 자신만의 세상에서 특별함을 담는 그림 천재, 완벽하게 수를 이해하는 수학 천재, 사전을 통째로 외우는 기억력 천재, 1초 목격으로 모든 것을 담아내는 인간 사진기, 계산하지 않아도 그려낼 수 있는 수학 문제 등 뛰어난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외딴 별 사람 중에는 특이하게도 수학, 예술, 음악 같은 특정 분야에서 남다른 능력을 선보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시각장애인이 남다른 청력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능력은 그들에게 주어진 일종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한다. 람은 무언가를 잃으면 반드시 동시에 무언가 얻는 것도 있다. 그래서 외상 사건이 발생하고 나면 대다수의 사람은 사건 발생의 원인과 목적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그것이 삶에 주는 의미를 파악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p251


가족을 잃은 한 사람의 말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내가 그러한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나는 내 모든 것, 즉 나의 성장과 깨달음을 놓치게 될 것이다." 야오야오 작가는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물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모든 선물이 반드시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힘든 삶의 모습들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인정하고 수용해 줄 때 마음이 편안해질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 모든 것들이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기쁨과 슬픔을 겪어 갑니다. 그 일들 모두 우리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오해와 편견 속에 갇힌 욕망과 심리 장애가 궁금한 분

나무 그림 속에 숨겨진 심리를 알고 싶은 분

자폐 스펙트럼에 대해 궁금한 분

'이상한' 사람들에 대해 알고 싶은 분

'동성애'에 대한 심리적 다른 시선이 궁금한 분

마음의 상처들을 심리학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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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 싫어하던 바퀴벌레의 매력에 푹 빠진 젊은 과학자의 이야기
야나기사와 시즈마 지음, 명다인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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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바퀴벌레에 대해서 알고 나면 끔찍한 느낌이 싹 사라지게 됩니다.

편견과 오해로 미운 털이 박혔지만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바퀴벌레의 생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곤충채집을 좋아하던 어린이가 바퀴벌레 신종을 발견한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시스템에 꼭 필요한 생물. 바퀴벌레는 생태계에서 '분해자'역할을 맡고 있다. 잡식성이라 다양하게 섭취하고 분해한다. 낙엽, 과일, 동물의 배설물, 균류 등등. '오오바퀴'라는 종은 썩은 나무를 먹고 생활함으로써 나무가 흙으로 돌아가는 데 일조한다.

P22-23


바퀴벌레처럼 분해해 주는 생물이 없다면, 숲속은 낙엽과 썩은 나무들로 넘쳐나게 되고 새싹들은 싹을 틔울 수 없게 됩니다. 바퀴벌레는 숲의 신진대사에 큰 보탬을 주는 곤충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필요 없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꼭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이 삶이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바퀴벌레를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오늘도 책을 읽고 기록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바퀴벌레는 다른 생물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야에야마야마가니 라는 게는 마다라바퀴의 천척들을 포식합니다.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에메랄드고키부리바치라는 벌은 바퀴벌레를 사냥해 유충에게 먹이로 줍니다. 자연의 생태계에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생태계는 다양한 생물들이 얽히고설킨 절묘한 조합 속에서 유지됩니다. 어딘가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다른 생물에 연쇄적으로 영향이 갑니다. 생태계도 사람의 인체처럼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자연을 소홀히 대하면 인간의 생활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이 발생합니다. 코로나19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없어져도 상관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35년 만에 신종 바퀴벌레 기록에 오르다. 2020년 11월 24일, 학회지 <Zoological Science>에 논문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난세이 제도의 루리바퀴속 바퀴벌레 신종 2종. 우스오비루리바퀴와 아카보시루리바퀴는 신종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p158-159


바퀴벌레 전시 개최, 신종 바퀴벌레 발표, 강연회 활동을 하면서 여기저기에서 야나기사와 시즈마 작가에게 "바퀴벌레가 왜 좋으세요?"라고 질문을 받을 때 "바퀴벌레는 모두에게 미움받기 때문에 흥미로워요."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온갖 고통을 잡아 사육하고 관찰을 즐겼습니다. 생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쌓아온 지식을 활용해 곤충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전할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작가는 바퀴벌레 전시를 몇 번 개최하면서 '인근에 살고 있는데 곤충관이 있는지도 몰랐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이 특이한 전시를 어디선가 듣고 일부러 징그러운 걸 보러 왔다는 이야기에 바퀴벌레가 사람들에게 알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바퀴벌레는 미움받는 것치고는 지대한 관심을 끄는 곤충입니다.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중요한 분해자 역할을 하고 생물의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약재로 사용된다! 시나바퀴. 중국과 러시아에 분포되어 있고 크기는 약 23~34mm. 시나바퀴의 암컷 개체를 건조시킨 다음 분말로 갈아 한방 재료로 사용한다. '자충'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혈행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p182


바퀴벌레가 한약재로 사용된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퀴벌레를 더 잘 알기 위해 심지어 먹어보기까지 했다는 야나기사와 시즈마 작가의 열정에 감탄이 나옵니다. 아이들을 돌본다! 고모리바퀴는 인도와 스리랑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약 15~25mm입니다. 어미 고모리바퀴의 날개 아래에 숨은 유충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어미의 등 쪽에서 분비되는 액체를 먹고 성장합니다. 

바퀴벌레를 싫어했지만 바퀴벌레 매력에 눈을 뜨고 전시를 기획하고 새로운 바퀴벌레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더 연구해서 책까지 출간한 것은 작가의 끝없는 바퀴벌레 사랑의 결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식을 얻고 관점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바퀴벌레에 대해서 편견을 갖고 있는 분

애완용 바퀴벌레를 키우고 싶은 분

곤충 채집을 좋아하는 분

바퀴벌레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분

바퀴벌레 때문에 고민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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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HEAR -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야마네 히로시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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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 상대를 변화 시키고,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화의 기술보다 더 효과적인 듣기의 기술을 소개하는 책을 안내합니다.


일단 '그렇구나'라고 말해보세요. '그렇군', '그렇구나'와 같은 반응은 수용, 공감, 자기 일치 중에서 수용을 상대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간단한 말입니다. 보통은 '왜?'라고 물어보면서 이유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은근히 충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P36-38


'그렇군', '그렇구나'라는 상대의 이야기에 대해 자신의 해석이나 감정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말입니다. 일단 수용이 먼저입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렇군'이라고 말하면 상대에 대한 이야기를 수용하게 됩니다. 있는 그대 듣는 것이야말로 듣기의 본질입니다.

인간에게는 본능적으로 '상대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잘 듣는 방법을 몸에 익히고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매우 희소성이 높은 귀중한 인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KAC 코치 자격으로 코칭을 진행하면서 경청을 배우고 코칭 대화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코칭 프로세스에 맞게 질문을 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합니다. 맥락적 경청과 질문이 중요합니다. 듣지 않으면 질문할 수 없습니다. 질문을 하는 이유 또한 잘 듣기 위함입니다.


듣기 위해 질문합니다. 5W1H 즉 When(언제), Where(어디서), Who(누구와), What(무엇을), Why(왜), How(어떻게)를 활용하면 대화를 수월하게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해주는 질문 방법입니다.

p117


예를 들어 '관심사가 뭔가요?'라는 질문에 상대가 '낚시에 관심이 많아요'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낚시는 어디로 가나요?', '주로 어떤 종류를 많이 낚나요?', '누구와 함께 낚시를 가나요?', '어쩌다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등과 같이 5W1H만으로도 대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잘 듣기 위해 질문을 합니다.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고 그 답을 잘 듣고 키워드를 갖고 맥락적으로 질문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앵무새처럼 상대의 말을 따라 해봅니다. 말하는 사람이 사용한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백트래킹 해줍니다. 그러면 상대는 '내 이야기를 잘 듣고 있구나'라고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말소리가 아닌 감정을 듣습니다. 말속에 숨은 감정을 파악하라. 심리상담사는 감정이 실린 부분만 신경 써서 듣고 나머지 이야기는 대부분 흘려듣습니다. 그 말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합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이야기를 들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P171-173


'말의 에너지 폴리그래프'를 활용해 봅니다. 이야기의 핵심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들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에는 감정이라는 에너지가 실립니다. 이 에너지의 높낮이에 따라 말하는 방식이나 목소리 크기, 리듬이 변합니다. 

분노가 정점에 달하거나 기쁨이 폭발해서 에너지가 높아지면 어조가 강해지고 목소리가 커지며 같은 말을 몇 번씩 반복합니다. 인간의 감정은 언제나 흔들리기 때문에 에너지의 높고 낮음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노트나 종이를 펼쳐서 중앙에 노란색 선을 그은 다음 이야기를 들으면서 에너지가 높아지면 노란 선보다 위에, 낮으면 노란 선보다 아래에 에너지의 파동을 표시합니다. 에너지가 높아질 때와 낮아질 때가 언제인지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말의 에너지 폴리그래프'를 그려보면 실천해 봅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센스 있는 말을 능가하는 기술이 궁금한 분

잘 들어주는 능력을 갖고 싶은 분

인간관계의 핵심 '듣기' 잘하고 싶은 분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게 하는 비법이 궁금한 분

듣기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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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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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하버드 신입생의 첫 강의는 왜 시간관리 수업일까요?

1분 1초를 아끼는 시간 관리가 자기관리의 첫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하버드 최고의 인재들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살펴볼까요?

성공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있습니다.

하버드 출신들은 결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미루는 것은 무엇일까? 미루는 것과 더욱 많은 정보를 입수한 후 다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미루는 것'이란 일부러, 습관적으로, 지금 해야 할 일을 늦추는 것이다.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나쁜 습관이다. "왜 이 일을 늦춰야 할까?" 만약 그럴싸한 이유가 없다면, 마음을 다 잡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p33-37


일을 미루는 경형이나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주로 세 가지 이유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일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일을 피하려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을 먼저 시작하고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재미있거나 즐거운 일일 수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면 "그래, 물론 어렵겠지만 이 고비를 넘기고 성공적으로 일을 끝마치자."라고 생각을 바꿔 봅니다. 일을 다 끝낸 후의 성취감과 보람을 먼저 상상해 보고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더 확실하게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실패할까 두려운 마음입니다. 두려움에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정말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행동으로 옮겨 봅니다. 두려움은 사실 마음속 장애물이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위치를 벗어나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두지 않을 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중요도 순대로 정렬합니다.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일을 끝마칠 수 있습니다.

저는 실패할까 두려운 마음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갈피를 못 잡을 때 미루는 습관이 자동적으로 나오는데 책에서 제시한 대로 하나씩 실행해 봐야겠습니다. <<최재천의 공부>>에서 마감기한 전에 글을 쓰고 퇴고를 여러 번 하시는 것이 일 잘하는 방법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역시 성공한 분들의 공통점은 시간관리를 잘 한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일단 행동으로 옮겨라. 하버드대학의 교수들은 성공과 목표는 동일하며, 최단기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최대한 실현하는 것이 시간관리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p72-76


모두 꿈이 있고, 현재의 생활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일단 마음먹은 대로 행동에 옮기면 어려움이 많더라도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목표가 너무 거창하면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의 크고 작음을 떠나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벌써 목표를 이룬 것처럼 계속해서 목표를 머릿속에 주입시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고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리해야 합니다. 뚜렷하고 완벽한 목표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 시간제한을 둔 목표입니다. 데드라인이 있어야 미루어지지 않고 긴장감으로 그 일에 대한 끝을 맺으려고 노력합니다. 둘째, 이룰 수 있는 목표여야 합니다. 허무맹랑한 꿈도 아니고 너무 쉬운 목표도 아닙니다. 셋째, 구체적인 목표입니다. '나는 성공할 거야'가 아니라 '월 1억 자산가의 자산 시스템을 구축할 거야'라고 구체적인 목표여야 합니다. 넷째, 평가할 수 있는 목표여야 합니다. 목표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관련성 있는 목표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활과 업무와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더 잘하고 성취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분명한 목표를 정했다면 반드시 글로 써서 잠재의식 안에 목표를 넣어야 합니다. 목표의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을 짜고 실행해야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해서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즉시 실행합니다.


스케줄을 작성할 때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어떤 업종에 종사하고, 어떤 회사를 다니던 자신에게 맞는 시간관리 수단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p123-126


스케줄러에 너무 많은 업무를 담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희망과 실제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현실에 맞는 스케줄을 짜야 합니다. 스케줄은 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스케줄을 변경하고, 삭제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질서가 있어야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더 많은 중요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휴식, 몸을 스트레칭할 수 있는 여유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긴장하거나 피로해지기 직전에 잠시의 휴식을 넣어 쉬면 좋습니다. 

일일 시간 리스트 작성 시에 주의할 점은 한 가지 일을 끝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계산합니다. 정해놓은 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자신에게 엄격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외부의 방해를 이겨내야 합니다. 계획을 세울 때, 알 수 없는 돌발 상황도 자신의 계획의 일부로 고려해야 합니다. 확실하게 해야 하는 일들을 50%의 시간만 사용하고 남은 50%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시간입니다.

단호하고 정확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업무들을 중요도와 급선무에 따라 취사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일 시간관리 리스트의 실천 효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어떤 계획을 끝냈는지, 아직 끝내지 못한 업무들은 어떻게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하루를 보낸 것에 대한 의의와 가치를 점검하고 피드백 해야 합니다. 시간관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현실에 만족하는가?"라고 매일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은 늘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하버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바로 '시간의 소중함'입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1분 1초를 아끼는 시간 관리가 필요한 분

하버드 최고의 인재들의 시간관리가 궁금한 분

효과적으로 시간관리가 필요한 분

세계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는 비결이 궁금한 분

불안한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공 비법 알고 싶은 분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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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기업하라 - 개정판
김성주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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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1천만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 당신의 성공을 준비하라!

생산소비자, 소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득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인적 네트워크에 마케팅을 결합시킨 네트워크 마케팅은 인맥 마케팅이다.


파이프라인 직업이란 노동력을 제공하고 수입을 얻는 것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어서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지 물이 나오듯, 거위가 매일 황금알을 낳듯, 수입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런한 수입으로는 사업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인세와 로열티를 받고 있는 사람 또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어 임대 수입을 받는 사람이나 연금성 소득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해당된다. 네트워크 마케팅 역시 사업 시스템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파이프라인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p60


근로소득이 아닌 권리소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을 하든지 안 하든지, 나이에 상관없이, 시간적인 자유와 경제적인 자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파이프라인 직업에서 발생하는 권리소득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시간적인 자유, 관계에서의 자유를 꿈꿉니다. 그것을 이룰 수 있게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동소득이 아닌 권리소득을 얻고 싶어 그 길을 찾고 있습니다.

물지게를 지는 일, 노동소득은 젊고 건강할 때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이 나빠지거나,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였을 때 소득이 끊어집니다. 은퇴 이후의 삶 또한 일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지는 것입니다. 파이프라인 직업은 몸이 아파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연금성 소득처럼 안정적으로 매월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인맥에 마케팅을 결합한 유통 채널이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인적 네트워크는 나무가 자라듯이 성장해서 인맥을 금맥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과나무가 황금 사과나무로 탈바꿈하는 파이프라인 직업입니다. 


돈을 벌려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겠지만,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를 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미약하다.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집중하지 않아야 고생을 덜하고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p70


제품을 판매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팔려 나가도록 만들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제품이 판매가 되면서부터 시작이 된다. 체험→ 확신→ 재구매→ 입소문→ 생산소비자로 이어집니다. 고객이 구매와 소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소득을 창출하는 시스템입니다. 생산소비자가 되어 소비도 하면서 소득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득이 소득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통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지 못합니다. 소비하는 일과 수익 창출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 별개로 생각합니다. 자신은 판매를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인맥을 이용한 유통 채널로 만든다면 일벌이 아닌 여왕벌처럼 앉아서 더 많은 소득을 얻어 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으로 노동력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입소문을 내거나 자기와 함께 일할 파트너를 찾는 일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찾는 일입니다. 1인기업의 오너가 될 수 있는 리더를 찾는 일입니다. 자신의 사업체를 만들어 노력과 능력에 따른 수입에 대해서도 상한선이 없는 정년이 보장되는 일을 함께 해 나가는 일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활용하여 추천과 복제가 반복되고, 그것이 선순환된다면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인맥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대부분 잠자고 있습니다. 1명의 뒤에는 100명, 1000명, 10000명이 존재합니다. 서로가 상부상조하면서 인생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날아오를 시간. 사회적인 통념에 사로잡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이미지가 사람을 이용하여 다단계라는 개념이 머릿속에 굳어 있었을 것이다. 고정관념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또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도 나타나고, 세월이 흘러가면 저절로 없어지지도 한다.

p90


글쓰기 수업에서 고정관념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글의 사례를 찾으면서 미국의 알레스카가 원래는 러시아 영토였지만 1867년에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윌리엄 슈어드가 720만 달러에 사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여론은 황무지 땅을 너무 비싸게 샀다고 비난이 심했지만 세월이 흘러 풍부한 천연자원의 경제적 가치와 군사적인 가치를 인정받게 된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낭비한 무능한 사람으로 비난을 받았던 윌리엄 슈어드는 미국의 역사를 바꿔 놓은 영웅이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에펠탑도 처음에는 흉물스러운 조형물로 치부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1991년에는 파리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습니다. 현재는 세계인의 관광 명소이자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대접을 받고 있지만 어느 순간 백조처럼 힘차게 날아오를 거라 생각됩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결합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전망은 더욱 밝습니다. 매장 운영에 따른 비용이나 중간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가격 경쟁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노사문제도 없고, 수요예측이 가능하여 계획 생산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에 대한 공유가 가능하여 동업자가 많이 생기고 충성고객이 됩니다. 생산소비자들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며 기업의 성장을 돕습니다. 서로 상생하는 구조입니다. 건강, 풍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돈, 건강, 일, 관계는 앞으로 120세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 4가지를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충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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