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도시들을 어슬렁거릴때 필요할 책과 음악들.
문학성과 관련없이--; 재미찾아 삼만리.
에세이를 많이 읽지는 않지만 가끔 알아보게 되죠. 나를 위한 산문들...
휴 그랜트, 신하균, 송강호, 이완 맥그리거, 르네 젤위거... 때로는 갈지자를 서슴치 않는 그들의 행보. 그러나 사랑할수 밖에 없는... 언젠가는 all DVD 소장, 홈시어터 완비할 날이 오겠지~.
책에 나오는 다른 책 이야기들 때문에 읽고 싶은 목록들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