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직업인으로서 난, 언제나 인문·사회과학 분야 책들이 종합 베스트 1위를 차지하기를 바라마지 않았지만
결코 이런 식은 아니었다.  

밥그릇의 무게가 가끔은 너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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