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은 어렵다는 편견, 과학책은 재미 없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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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과학 분야 누적 베스트셀러 1위. 비결은? 한 번 손에 들면 놓지 못하는 경쾌하고 즐거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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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과학이란 영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일상 속 한 평범한 집의 24시간을 들여다보는 독특한 컨셉으로 일상 속 구석구석에 숨겨진 과학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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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을 일으키는 것이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이라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공격하는 단백질이 프리온 뿐일까요? 변형단백질과 질병의 역사를 추적하는 저자는,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 때로는 인류라는 사실을 설득력있게 그려냅니다. |
 | 코스모스-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1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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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가장 유명하고 또 아름다운 책. 우주, 별, 지구, 그리고 인간이 빚어내는 매혹과 탐구의 역사를 너무나 아름답게 담아냅니다. |
 |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1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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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감상적인 우주, 그리고 그 우주가 연주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교향곡에 귀기울이게 하는, 우리를 꿈꾸게 하는 책. |
 | 풀하우스
스티븐 J. 굴드 지음, 이명희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2년 1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9월 1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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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임을 보여주는 스티븐 제이 굴드의 역작. 야구에서 4할 타자가 사라진 이유 등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지만, 책 전체의 메시지는 인간 중심주의를 경계하고 변이와 다양성 그 자체를 존중하라는 것.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