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용기 100 - 일본 최고 전문의가 전하는 잡동사니, 뒤엉킨 사고, 인간관계 정리 습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이지현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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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버리는 용기 100

📗 고바야시 히로유키

📙 더페이지

 

삶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바쁘게 살아가지만 하루가 끝나면 허무하고,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여만 간다. 집 안을 둘러보면 쓸데없는 물건이 가득하고, 연락처에는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 마치 인생이 정리되지 않은 창고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런 상태로 계속 살아야 할까?

 

버리지 못하는 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 그리고 버리면 손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정리되지 않은 공간에서 살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불필요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빼앗긴다. 하루를 끝내고 돌아와도 편안함보다는 피로감이 앞선다면, 그 원인은 ‘너무 많은 것’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버리는 용기 100』은 단순히 정리를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모든 물건과 관계, 습관을 점검해 ‘이것이 내게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시작이다.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자주 만날 필요가 없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리하는 것은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종종 정리를 감정적인 문제로 접근하지만, 이 책은 과학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율신경 연구자로서, 불필요한 물건과 관계가 우리의 신경계를 끊임없이 자극한다고 설명한다. 물건이 많으면 선택지가 많아지고, 그것이 곧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는 불필요한 피로를 느낀다. 선택의 피로를 줄이면 하루의 시작이 훨씬 가벼워진다. 결국 정리는 심리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버리는 것은 단순한 미니멀리즘이 아니다. 적게 가질수록 더 자유로워지고,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이 책은 막연한 감성적인 조언이 아니라, ‘정리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고 더 가볍게 살아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다.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원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많은 것이 삶을 무겁게 만든다. 책상 위에 쌓인 서류를 보며 머리가 복잡해지고, 연락하기 싫은 사람과의 모임을 피하기 위해 핑계를 고민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것들이다. 중요한 서류 몇 장만 남아 있으면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쉬워지고, 내게 의미 있는 사람들과만 시간을 보내면 인간관계가 훨씬 편안해진다. 결국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는가’이다.

 

무엇을 버릴지 고민하는 순간,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버릴 것이 많다는 것은 곧 쓸데없는 것들이 내 삶을 차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한 번 버리고 나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편안해진다. 중요한 것은 처음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이다. 한 가지씩 줄여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지금보다 훨씬 가벼워진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혹시 아직도 정리를 미루고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하루에 한 가지씩 버려보는 건 어떨까. 옷 한 벌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앱을 삭제하고, 억지로 유지하던 모임에서 빠져나오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남겨진 것들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때, 필요한 것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비움의미학 #미니멀라이프 #심플한삶 #정리의기술 #스트레스해소 #마음정리 #인생을가볍게 #자율신경관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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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생 지도 - 특수교육이 어려운 선생님을 위한
이현옥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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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특수학생 지도

📗 이현옥

📙 북스타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 대다수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 학생들이 어떻게 배우고,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지는 모른 채 지나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예전에는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별도의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통합교육’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교사들은 과연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 친구들은 그들을 잘 받아들이고 있을까? 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책 『특수학생 지도』는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어울릴까? 그렇지 않다. 교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 환경이 따라주지 않으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소외되기 쉽다. 학부모들의 시선도 제각각이다. 어떤 부모는 "우리 아이도 함께 어울려야 한다"며 통합교육을 지지하지만, 어떤 부모는 "수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편함을 드러낸다. 심지어 특수교사들조차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혼란을 겪는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특수교육과 실제 특수교육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특수학생 지도』에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24년간 몸담았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부모와의 갈등을 줄이려면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 ‘교사들이 특수교육을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이려면?’ 같은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장애 학생이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면 단순히 혼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세밀한 접근이야말로 특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단순히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기다림’과 ‘소통’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학습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고, 기존의 교육 방식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 친구들, 그리고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교사를 위한 매뉴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수교육은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심지어 일상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는 많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대답을 준다.

 

책은 크게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특수학급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며, 2장은 장애 학생들의 친구 관계 형성을 돕는 방법을 다룬다. 3장에서는 부모와의 협업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4장에서는 통합교육에서 교사들의 역할과 현실적인 고민을 짚는다. 모든 내용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쓰여 있어 읽기 어렵지 않다.

 

이 책이 던지는 가장 큰 메시지는 ‘특수교육은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학교에서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특수학생 지도』를 덮고 나니, 우리가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는 결국 사회 전체의 문화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이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때, 특수교육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변화를 만드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특수학생지도 #이현옥 #북스타 #특수교육 #특수학생지도 #통합교육 #장애인인식개선 #교육현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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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융 심리학 - 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을까
제임스 홀리스 지음, 정명진 옮김, 김지용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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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간심송 필사단으로 선정되어 21세기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마흔에 읽는 융 심리학

📗 제임스 홀리스

📙 21세기북스

 


 

"이게 내가 원한 삶인가?"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좋은 직장, 안정적인 가정, 타인의 인정. 하지만 어느 날, 한숨과 함께 무언가 빠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중년의 문턱에서 불쑥 찾아오는 이 낯선 감각. 《마흔에 읽는 융 심리학》은 이 질문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사실 우리는 늘 뭔가를 좇으며 산다. 안정적인 직장, 경제적 성공, 가족을 위한 희생. 그런데도 이유 없이 공허하고 불안한 순간이 찾아온다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다.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이를 ‘심리적 지진’이라 부른다. 마흔 이후, 인생 전반기에 형성된 ‘가면(persona)’이 더 이상 내면의 진짜 나(Self)를 만족시키지 못할 때, 우리의 영혼은 균열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 균열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을 기회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질문 중 하나다. 우리는 성장했는데, 여전히 과거의 익숙한 신발을 신고 안주하려 한다. 저자는 이제 낡은 신발을 벗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사회가 요구한 대로 살아온 전반기의 삶에서 벗어나, 후반기에는 나만의 신발을 찾아야 한다고. 과거에는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이 과정이 바로 개성화(individuation), 즉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이다.

 

저자는 그 답을 네 가지 측면에서 풀어낸다.

1️⃣ 자기 탐색 -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는 시간 갖기

2️⃣ 관계 재정립 - 투사와 전이를 인식하고, 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 깨닫기

3️⃣ 일과 소명 구별 - 단순한 생계를 넘어, 내면이 원하는 일 찾기

4️⃣ 영적 확장 - 외부 환경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제 ‘내가 살아온 삶’이 아니라 ‘내가 살아갈 삶’을 선택해야 한다. 마흔이후, 우리는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해야 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익숙한 것을 붙잡는다. 심지어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 해도. 저자는 이것이 바로 ‘콤플렉스’와 ‘두려움’의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삶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두려워하는 것일 뿐.

홀리스는 우리가 선택의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이 선택이 나를 확장시킬 것인가, 축소시킬 것인가?"

이 질문은 마흔 이후 삶을 살아가는 데 강력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흔한 동기부여를 던져주기보다는, 우리가 지금까지 외면해 온 ‘진짜 나’와 마주하게 한다. 또한 마흔 이후 찾아오는 공허함과 혼란이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인생 후반부로 가는 초대장임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 초대장을 받아들일 용기를 선물한다.

만약 요즘 이유 없이 불안하거나, ‘이게 전부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그것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당신의 영혼이 보내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과거의 방식대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가? 이 책은 끊임없이 선택을 요구한다. 하지만 변화는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작은 신발을 버리고, 조금 더 큰 신발을 신어보는 것. 이 작은 변화가 우리의 인생 후반부를 결정할 것이다.

홀리스는 말한다.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내가 되기로 선택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jugansimsong

@jiinpill21

@od_transcribe

#마흔에읽는융심리학 #21세기북스 #심리학 #제임스홀리스 #주간심송 #주간심송필사 #필사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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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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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클로이 서재님 @chloe_withbooks 💕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 dasanbooks 💕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

📗 필 스터츠

📙 다산초당

 

 

살다 보면 누구나 버거운 순간을 마주한다. 때로는 이유 없이 불안하고,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인데도 아무것도 하기 싫다. 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초조하기도 하다. ‘나만 이런 걸까?’ 하는 생각에 빠지는 순간,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 필 스터츠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게 정상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 불편함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는 우리가 고통을 없앨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한다. 삶이 괴로운 건 우리가 뭔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본래 그렇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을 피해 보려 하거나, 과거를 곱씹으며 ‘왜 나한테 이런 일이?’라고 원망하느라 에너지를 소진한다. 스터츠는 그 대신 고통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말한다.

 

스터츠는 심리 치료에서 흔히 강조하는 과거의 원인 분석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행동해야 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기 전에 ‘완벽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터츠는 “행동이 먼저고, 확신은 나중에 따라온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완벽한 계획이 없어도 일단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툴’(도구)은 복잡한 심리 이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다. 가령, ‘능동적으로 사랑하라’는 도구는 우리가 상처받았을 때 벽을 세우는 대신, 오히려 상대에게 다가가라는 것이다. ‘끊임없이 감사하라’는 도구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쉬운 방법이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당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래서 읽다 보면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일 틈이 없다. 오히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깨달음과 함께 마음이 단단해지는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더 이상 삶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삶은 원래 힘들지만, 그 힘든 순간을 다루는 방법을 알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 이 책은 분명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어떤 삶도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고통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딛고 성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어려운 과정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풀어준다. 그리고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래, 이 방법대로 한 번 해볼까?’ 하는 용기가 생긴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은 변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태도는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 태도의 변화가 결국 내 인생을 바꾼다. 지금 내 삶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당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필스터츠의내면강화 #필스터츠 #다산초당 #다산북스 #내면강화 #멘탈관리 #자기계발 #심리학책추천 #자기결정 #불안장애 #인생조언 #행동의힘 #마음챙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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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올 데가 월급밖에 없는 당신을 위한 진짜 쉬운 재테크 - 사회 초년생과 초보를 위한 월급 투자 시나리오
우용표 지음 / 이데일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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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돈 나올 데가 월급밖에 없는 당신을 위한 진짜 쉬운 재테크

📗 우용표

📙 이데일리

 

첫 월급을 받았을 때의 설렘을 기억하는가? 통장에 찍힌 숫자가 뿌듯해서 몇 번이나 들여다보며 행복해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기분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카드값, 공과금, 월세, 생활비까지 빠져나가고 나면 “내가 이렇게 많이 썼다고?”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월급날을 기다리는 무한 루프가 시작된다. 돈을 버는데도 항상 부족한 느낌, 과연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돈을 관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국어, 수학, 영어를 배웠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돈 다루는 법’은 배우지 않았다. 그래서 월급을 받으면 그냥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려 하지만 현실은 남는 돈이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하는 사회 초년생과 재테크 초보들을 위해 ‘월급을 어떻게 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나중에 할 일’로 생각한다. “지금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소비를 정당화한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앞으로 100세까지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미래의 나는 경제적으로 더 힘들어진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이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제시하며, 단순히 ‘돈을 모아라’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꾸준히,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만든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월급 200만 원, 300만 원, 400만 원, 500만 원에 따라 현실적으로 어떻게 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월급 200만 원이라면 3년 안에 3,000만 원을 모으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공격적인 방법과 안정적인 방법 중 자신의 성향에 맞는 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식, 펀드, ETF 등 여러 투자 상품이 있지만, 초보자들은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망설인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걸러야 할 종목, 투자해야 할 종목을 쉽게 설명하며, 초보자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ETF와 인덱스펀드를 추천하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무리하게 종목을 선정해 단기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대부분 “돈이 많아야 가능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소액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소액 갭투자, 최우선 변제금 보호, 전세 계약 시 필수 특약 작성법 등을 다루며,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부동산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처럼 설명해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단순히 아끼는 것이 재테크가 아니다. 저자는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투자하고, 의미 있는 소비를 하라’고 말한다. 같은 10만 원을 쓰더라도 충동구매로 사라지는 것과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은 다르다. 결국 돈을 관리하는 것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재테크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월급이 들어오면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쓰는 것’으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투자는 한 번에 크게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니라, 매월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결국, 지금 당장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

- 월급은 받는데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

-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 주식, 펀드, ETF 등 투자 상품이 낯선 사람

- 부동산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

-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싶은 사람

 

@powerbooks02

@mwal.ng.n

@edailybooks

#재테크입문 #사회초년생 #월급관리 #주식투자 #ETF투자 #돈모으는법 #경제적자유 #부동산투자 #종자돈만들기 #재테크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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