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 - 25년 대치동 교육 전문가에게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의 모든 것
김소연 지음 / 프롬북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

📗 김소연

📙 프롬북스

 

많은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지켜보며 이런 생각을 한다. ‘이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은 그대로일까?’ 아이는 책상 앞에 앉아 긴 시간을 보냈지만, 성적표는 기대와 다르다. 이럴 땐 아이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쉽게 결론짓기보다, 공부의 방향이 맞는지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우리가 겪고 있는 고민이 특별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점이다. 저자는 25년간 수많은 학생과 부모를 만나며 겪은 현실적인 사례들을 통해 공부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관계와 감정, 그리고 자존감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이가 왜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하는지, 왜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 하는지를 정확히 짚어낸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건 ‘질적 공부’이다. 단순히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하고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는 공부를 단기적인 성적 향상이 아닌, 장기적인 사고력과 자기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질적인 학습의 방향 전환은 공부를 하는 아이뿐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는 부모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자기주도 학습은 단순히 아이 혼자 하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과정을 지지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이를 ‘동반 학습’이라고 표현하며, 아이의 공부가 부모의 조급함이나 기대가 아닌, 아이 자신만의 속도와 기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작은 성취를 함께 돌아보고 기뻐하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실패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인상 깊다. 저자는 “실패는 학습의 일부이며, 그 안에 성장의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공부는 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잘 안 되는 과정을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이가 실패했을 때 비난하거나 해결해주기보다는, 그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태도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아이에게 바라는 건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삶을 이끌 수 있는 힘이다. 그러나 그 힘은 누가 대신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경험하고 깨달아야 얻을 수 있다.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은 그 과정을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 이해, 맞춤형 학습법,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감정 조절, 전략 수립, 과정 중심의 태도, 실패 수용까지 일곱 가지 원칙으로 정리되어 있다. 각각의 원칙은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부는 성적을 넘어서 아이가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공부는 아이의 삶 그 자체이며, 성적은 그 삶의 일부일 뿐이다. 공부를 통해 아이가 얻게 되는 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뤄가는 경험, 실패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나는 힘, 그리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역량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은 결국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말이 깊이 와닿는다.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은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요령만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공부가 왜 어려운지부터 함께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무조건 열심히 해’ 대신 ‘어떻게 해볼까?’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진짜 공부의 시작점에 서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자발적공부법코칭전략 #김소연 #프롬북스 #자기주도학습 #질적공부 #학습코칭 #스스로공부하는아이 #공부동기 #부모역할 #학습전략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구체와 추상 - 13세부터 익히는 두뇌 사용법
호소야 이사오 지음 / 주니북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체와 추상

📗 호소야 이사오

📙 주니북스

 

말이 길어지고 요점이 흐려져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머릿속에서는 분명 정리된 것 같은데 막상 말로 하려니 뒤죽박죽, 정작 중요한 핵심은 흐려진 채 끝나는 대화가 얼마나 많은가. 생각은 많은데 정리되지 않는 것, 이게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답답함을 겪는다. 말이 헛돌고 설명이 늘어지고, 한참 얘기했는데 “그래서 무슨 말이야?”라는 질문을 받을 때의 민망함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건 단순히 언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구체와 추상』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을 구분하고, 필요에 따라 오가며 사고하고 설명하는 훈련을 통해 사고력, 표현력, 소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사고력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해결책은 ‘구체’와 ‘추상’이라는 두 가지 사고방식이다. 구체는 눈에 보이고 쉽게 이해되는 사례이며, 추상은 보이지 않지만 핵심 개념을 담은 본질이다. 예를 들어, ‘오이’는 구체이고, ‘채소’는 추상이다. 이런 식의 개념 이해를 통해 머릿속 복잡한 사고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힘’이 필요한 시대이다. 특히 AI가 정보를 대신 분석하는 시대에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추상적 사고, 즉 본질을 꿰뚫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된다. 이 책은 그 핵심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구체와 추상』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개념의 기초를, 2장은 사고력 응용을, 3~4장은 실전 적용을, 마지막 장에서는 실제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다룬다. 각 장은 그림과 예시, 요약을 통해 이해를 돕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생각의 깊이는 추상에서 오고, 전달의 명확함은 구체에서 온다. 이 둘을 오갈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이며,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세상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다. 『구체와 추상』은 바로 그 힘을 기르는 길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은 구체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사례이며, 추상은 여러 구체적 사례에서 공통된 본질을 뽑아낸 개념이라는 점이다. 학습, 사고, 의사소통,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구체와 추상의 오고감을 통해 사고력이 자라고, 지혜가 깊어진다고 강조한다.

 

『구체와 추상』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사고의 도구함이다. 생각이 막힐 때, 말이 길어질 때, 공부가 어려울 때마다 이 책을 꺼내 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지금 설명이 어렵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답답한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히 큰 전환점을 만들어줄 것이다.

 

#구체와추상 #호소야이사오 #주니북스 #생각하는힘 #사고력향상 #의사소통 #추상적사고 #자기계발 #AI시대의역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지독히 돈만 보고 살아라
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지독히 돈만 보고 살아라

📗 김주환

📙 모티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매달 고정적인 월급을 받고 생활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어딘가에 늘 자리 잡고 있다.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바람은 크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럴 때, 《지독히 돈만 보고 살아라》라는 책을 마주했다면, 제목부터가 우리를 멈칫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강렬한 호기심도 자극한다.

 

‘돈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눈치 보인다’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돈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한다. 하지만 이 책은 돈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아주 현실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단순한 수단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돈에 대한 갈망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돈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야말로 성공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갈망이 목표를 구체화시키고 행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 그는 5평짜리 옥탑방에서 시작해 단 2년 반 만에 팀장이 되었고, 철저히 목표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며 200억 자산가가 되었다고 강조한다.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솔직한 통찰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보다 ‘돈이 되는 일’을 먼저 하라고 말한다. 현실에서 자본 없이 좋아하는 일을 좇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인지, 그리고 자산을 확보한 후에야 진짜 자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실제로 저자가 경험한 생생한 사례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혀 배우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섰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세금 전략, 대출 활용법, 협상 기술, 고객 응대까지 디테일하게 설명되어 있어 독자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많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활용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특히 ‘법인 투자’, ‘풀 레버리지’, ‘역세권 매입’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는 그의 성공 전략에서 핵심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전략들은 다소 위험할 수 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행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성공은 창조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이 누군가를 밟고 얻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창조적 결과물이라 말한다. 또한 성공이란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때 가능하며,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고 제대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결국 웃게 된다고 강조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비현실적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목표를 적고, 실행 계획을 세우며, 지속 가능한 루틴을 만들어야만 부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저자의 조언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특히 ‘말버릇’, ‘태도’, ‘관계’ 같은 작은 요소들이 결국 자산을 만든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돈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고, 그 돈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뀐다. 돈이란 수단을 통해 더 나은 삶, 더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은 그것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 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제는 정면으로 마주할 때이다.

 

#지독히돈만보고살아라 #김주환 #모티브 #자기계발서추천 #돈공부 #부자되는법 #빌딩중개사 #현실조언 #투자초보 #경제적자유 #성공습관 #마인드셋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해외선물 처음공부 - 단돈 100만 원으로 달러, 금, 오일, 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9
김직선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해외선물 처음공부

📗 김직선

📙 이레미디어

 


 

주식시장에선 매일이 전쟁이다. 아침마다 쏟아지는 뉴스와 실적 발표, 오후엔 기관의 매도 폭탄에 휘청이고, 퇴근 후에야 겨우 종목 하나 분석할 시간인데 이미 시장은 반영된 뒤다. 단타는 시간상 불가능하고, 스윙이나 장투는 언제나 고점 물림으로 끝난다. 이런 고통 속에서 투자자로서의 무력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해외선물’이라는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은 낯설지만 동시에 설렌다.

 

대부분의 직장인 투자자들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주식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고, 코인 시장은 너무 불안정하다. 실제로 나 역시 시장에서 몇 번이나 무릎을 꿇었고, 익절보다 손절이 더 익숙했다. 그러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 책의 저자 김직선을 소개했고, ‘나와 같은 실패를 겪은 사람이 성공했다면,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생겼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민다.

 

이 책은 매매 기법보다 자금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둔다. 어디서 진입할지를 고민하기보다는 얼마만큼의 금액을, 어떤 기준으로, 어떤 비중으로 넣을지를 먼저 정하라고 말한다. 특히 계좌 대비 진입 비중과 손절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단순히 ‘수익을 내는 자리’보다 ‘계좌를 지키는 운영법’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짚는다. 그것이 바로 진짜 트레이딩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분석이 어렵다고 느끼는 초보자도 이 책에서는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볼린저밴드, 이동평균선, 캔들, 지지와 저항, 추세선, 이격도 같은 기술 지표를 통해 저자가 실제로 수익을 낸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더캔이지추격깨’라는 매매 기준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술적 분석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실전 감각을 길러주는 책이다.

 

해외선물은 시세 조작이 불가능하고 양방향 매매가 가능한 정직한 시장이다. 무엇보다 주식이나 코인보다도 훨씬 적은 정보와 시간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직장인이 병행 가능한 투자처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저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되, 자금 관리를 철저히 하면 오히려 위험보다 기회가 많다고 강조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선물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실제 트레이딩 기법, 자금 관리와 손절 전략, 그리고 매일 실천 가능한 루틴까지 포함한다. 하루 1% 복리를 목표로 하는 실전 전략을 통해 장기적 수익을 노릴 수 있으며, ‘박스권 회피’나 ‘경제지표 일정 확인’과 같은 실용적인 팁도 아낌없이 담겨 있다. 특히 10% 이상의 손실을 절대 허용하지 말라는 원칙은 초보자에게 매우 현실적인 경고로 작용한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선물시장은 도박이 아니라, 오히려 국장보다 더 정직한 시장이며, ‘훈련된 투자자’라면 생존뿐 아니라 성장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감정과 충동을 배제하고, 시스템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면, 이 시장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진입 타점이 아니라 손절과 비중,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투자습관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시장을 분석하려 했지만, 내 자신을 분석하지는 않았다. 결국 잃는 이유는 시장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인정하게 되었고, 트레이딩이라는 것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운영 시스템’이라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본인의 투자 스타일과 마인드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얻기를 바란다.

 

#해외선물처음공부 #김직선 #이레미디어 #해외선물입문서 #기술적분석 #레버리지트레이딩 #투자심리 #손절의중요성 #직장인투자 #트레이딩운영법 #트레이딩입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터벌의 정석 -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의 과학
마틴 기발라 지음, 김노경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터벌의 정석

📗 마틴 기발라, 크리스토퍼 슐건

📙 현익출판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시간 부족’을 꼽는다. 하루가 너무 바쁘고, 일에 치이고, 퇴근 후엔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려면 따로 시간을 내고 헬스장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운동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다. 하지만 정말 운동은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효과가 있는 걸까?

 

이러한 고민은 대부분의 현대인이 공감하는 문제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특히 운동에 익숙하지 않거나 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더욱 부담스럽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운동’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람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인터벌의 정석》은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인 마틴 기발라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통해 단 10분, 심지어 1분의 집중된 운동만으로도 기존의 장시간 유산소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20초 전력 질주 3회와 짧은 회복 시간만으로도 건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제안하며, 운동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책에서 제시하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은 다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마틴 기발라 교수는 과학적 실험을 통해 짧고 강도 높은 운동이 혈압, 혈당, 지구력, 근육 기능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좌식 생활을 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단 6주간 주 3회 10분 운동만으로도 의미 있는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인터벌의 정석》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쁘고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사람일수록 이 책에서 제시하는 HIIT 방식은 매우 실용적이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특히 운동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인터벌 트레이닝의 원리와 과학적 효과,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그리고 이를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1분 운동, 10분 루틴, 계단 오르기 등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운동 예시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접근성이 높다. 또한 총 8가지 인터벌 운동과 4가지 마이크로 운동법을 소개하며, 체력 수준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운동 시간보다 운동 강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어렵다면, 짧더라도 강도 높게 운동하는 방법이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운동을 포기하는 대신, 일상 속에서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저자의 설명 방식은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잘 맞춘다. 어렵지 않은 언어로 운동의 과학을 설명하면서도, 실제 독자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운동서가 아닌, 독자와 공감하며 실천을 독려하는 태도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는 운동을 오랫동안 미뤄왔던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장벽을 낮춰준다.

 

《인터벌의 정석》은 운동을 하고 싶지만 늘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짧고 효과적인 운동을 찾는 사람, 운동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지만 실천이 어려웠던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과학적 근거와 실전형 루틴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운동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읽어볼 만하다.

 

#인터벌의정석 #마틴기발라 #크리스토퍼슐건 #현익출판 #고강도인터벌 #HIIT운동법 #짧은시간운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