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 ㅣ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1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한윤진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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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서 그 주가가 오르는 것은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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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최후의 역작이며, 투자에 대한 최고의 고전 중의 하나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처음 만난 것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6월이었습니다. 전세계가 팬데믹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때 FED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인하여 주식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활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뒤쫓아 주식시장에 들어온 저에게 한 선배가 추천해주던 책이 바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였습니다. 마치 '수학의 정석'과 같은 느낌이었던 이 책은 ​증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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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3년이 흐른 지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려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으로 제작된 책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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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투자자의 길을 걸었던 유럽의 워런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93세였던 지난 1999년 이 책을 마지막 저서로 남기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20세기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들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들이 앙드레 코스톨라니 특유의 필체로 그려져 책을 읽다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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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는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 주식 시장에 뛰어든 참여자들에 대한 그의 생각, 주가를 움직이는 기본 원칙, 산책하러 나간 개와 주인 이야기,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 등 투자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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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우량주 몇 종목을 매수한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동안 푹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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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장기적으로 경기 변동에 따라 움직이지만 , 중기적으로는 "돈"과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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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읽어 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통해 책의 내용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투자를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투자 전에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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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book​ 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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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잘못됐습니다 - 쑤시고 결리고 늘 지친다면
이종민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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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 통증의 9할은 자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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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겪은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으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찌릿하는 통증에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통증에 놀라 급히 병원에 갔더니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더군요. 통증이 심해 영상도 찾아보고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권의 책에서 '우리 몸 통증의 9할은 자세 때문이다'라는 강렬한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자세가 잘못됐습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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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는 을지대학교 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인턴, 국립재활원 전공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를 거쳐 현재 한맘플러스재활의학과의원 재활 원장으로 재직 중인 이종민 선생님입니다. 채널 A<나는 몸신이다>, MBN<엄지의 제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까지 한 '운동하는 재활 전문의'로 잘 알려진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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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우리는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어깨는 앞으로 말린 채, 허리를 구부정하게 굽히는 자세를 취합니다. 일명 거북목 자세, 새우등 자세 그리고 말린 어깨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라고 하는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자세 역시 우리를 아프게 하는 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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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선생님은 특정 부위가 아닌 전신 운동을 통해,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정상 가동 범위를 유지해야 하고, 근육 운동으로 근력을 길러 관절의 이상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몸에 익숙해진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최소 6-8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바른 자세가​ 만들어지려면 오래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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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에서는 매일 아침 기상하는 자세부터 배변 보기, 머리 감기 등의 출근 전 준비하는 자세, 출퇴근 및 외출할 때의 올바른 자세, 직장에서 앉거나 서서 일할 때의 자세, 퇴근 후부터 취침 전까지의 자세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목이나 척추 주변의 근육, 관절에 부담을 주는 자세와 올바른 자세를 함께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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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에서는 장 보기부터 요리와 청소, 빨래 등의 집안 일과 아이 돌보기와 반려동물을 기를 때 의 자세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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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여러 통증이 일어날 수 있는 잘못된 자세를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주고 설명을 통해 올바른 자세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른 자세에서 꼭 지켜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포인트도 적절하게 알려주어 이해가 쉽습니다. 그리고 자세별로 보너스 팁이 제공되어 추가로 알아야 될 사항도 보여주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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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잘못됐습니다>를 통해 일상 생활 습관들이 모여 지금 제가 갖고 있는 통증들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가까이에 두고 하루의 일과 속에서 올바른 자세로 바꾸려는 습관을 들여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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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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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해빗 - 새로운 나를 만드는 기적의 습관도구
한상만 지음 / 미래의창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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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근습원(性近習遠)​​
​"타고나기는 다 엇비슷해서 별 차이가 없지만 습관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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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한 해의 목표를 많이 세웁니다. 대표적인 것이 금연, 운동, 독서,영어 공부부 등입니다. 저도 매년 헬스장을 등록하고, 영어책 사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새해의 목표는 빠르게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 당장 습관을 만들고 싶은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는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새로운 나를 만드는 기적의 습관 도구를 가르쳐주는 <원해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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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해빗>의 저자는 습관 코치, 인재개발 전문가로 삼성서울병원에서 22년간 인재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한상만 선생님입니다. 저자는 검증된 습관 연구 300여 편을 분석하고 수년간의 실전 검증을 통해 쉽지만 강력한 습관 전략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그렇게 만들어진 8단계의 습관 형성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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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습관을 만들려면 특정 행동을 반복해야 하고, 어떤 유혹도 뿌리치고 그 행동을 지속해야 한다. 
이때 의지력이 필요하다. 의지력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쁜 습관을 억제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 해빗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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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2부입니다. 2부에서 설명하고 있는 습관 형성의 8가지 핵심 전략, 원 해빗은 다음과 같습니다.
📍One 하나에 집중한다.
📍​Note 결과를 기록한다.
📍​Easy 쉬운 목표를 세운다
📍​Hurdle - 장애 요소를 고려한다
📍​Attach - 기존 습관에 붙인다.
📍​Buddy - 친구와 함께 한다.
📍​Incentive - 자신에게 보상한다.
📍​Today - 오늘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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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중에서 3단계의 작고 쉬운 목표를 통한 습관들이기 전략과 4단계의 웁(woop)을 적용한 장애 요소 극복 전략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세웠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던 이유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동시에 수정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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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의 핵심 전략을 <원 해빗>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전략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한상만 선생님은 습관을 정착하기 위한 3단계 실천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
📍1단계 - ONE HABIT 체크하기
📍2단계 - 웁(Woop) 작성하기
📍3단계 - 습관 달력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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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해빗>을 읽고 그동안 제가 새해 목표를 세우고 왜 작심삼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는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습관 형성 전략 뿐만 아니라 실천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이론과 실전 사례들이 함께 제시된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실천을 해야 하는지 그 사이에 겪게 될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까지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2023년을 맞이하여 습관 형성을 간절히 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원 해빗>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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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힘이 될 때 - 아나운서 최동석의 가장 인간적인 소통법
최동석 지음 / 클랩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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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말'이라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때로는 실수를 할바엔 아예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어떻게'보다 '무엇을'에 집중하라는 최동석 아나운서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말이 힘이 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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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9」 앵커의 자리에서 뉴스를 진행한 최동석 아나운서. 그의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전달력에 감탄했습니다. 스피치의 전문가인 그는 <말이 힘이 될때>를 통해 기술적으로 훌륭한 말하기 비법보다는 소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라고 말합니다. 유창한 어휘보다 말하는 '태도'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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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든, 험담이든,정제되지 않은 감정이든
내입에서 나가 말이 되는 순간,
그 책임은 오롯이 나의 것이 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나도 모르는 곳에서
태풍처럼 커져 천재지변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내 말이 어떤 겨로가를 낳을지 먼저 고민한 후에
비로소 말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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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힘이 될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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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힘이 될때>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 맘 같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 넘지 않고 말하는 태도
📍2장 -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말
📍3장 - 스스로 말의 힘을 길러 신뢰를 얻고 품격을 높이는 방법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서 20년 아나운서 내공을 담은 구체적인 말하기 훈련법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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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을 스피치에 관한 책으로 오해했습니다. 말하기 비법을 책에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은 내 몸과 마음이 상대를 향해 잘 듣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소통은 일방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말이 힘이 될때>를​상대방을 향해 눈과 귀를 집중하고 마음을 여는 것이 그 시작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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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말을 잘하는 것보다 저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함을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말이 힘이 될때>를 통해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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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bbooks ​책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사람을 얻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소중함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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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동화, <퇴근 길 글 한잔!>
문수림 지음 / 마이티북스(15번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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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내 옆에서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닮지 말라고 했던 코는 저의 왕코를 그대로 닮았고 가느다란 팔다리는 저의 체형과 똑같습니다. 어릴 적 저의 모습을 너무도 닮은 아이라 사랑스러운 말들만 해도 부족할 판이지만 제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하나같이 잔소리 뿐입니다. 저와는 달리 자라는 아이를 위해 삶의 경험 일부를 사랑과 함께 버무려 한 권의 책으로 펴낸 분이 계십니다. 생후 6개월 된 아기의 아빠이자 생후 436개월 된 아내의 남편 문수림 작가님입니다. 혼자 글쓰고, 편집하고, 북디자인하고, 마케팅하고 유통까지 다하는 1인 출판사 15번지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문수림 작가님이 이번에 쓴 책은 <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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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과 파란색 바탕의 표지 위에 아이를 안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표지를 넘기면 책의 안쪽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동화 24편이 들어 있습니다.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짧은 글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주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가족, 지금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 경제에 관한 고민, 삶에 대한 열정 등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많은 것들이 책에 녹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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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아빠가 아니더라도 자식에게 삶의 경험 일부를 나눠줄 수 있는 것 아닌가?
평범한 아빠, 사회적으로 미숙한 아빠라도 자식에게 그간의 경험을 나눠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나는 실패하고 미숙했더라도 내 자식은 나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도록 노력하는 게 아빠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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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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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그냥 쉽게 넘길 수 없는 무언가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학생이 되고,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는 그 순간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올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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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두운 감정들의 반대편에 서 있기 때문이야.
바꿔 말하면, 어둠이 짙을수록 행복은 빛이 나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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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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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었는지 떠올려보았습니다. 장난치듯 건네는 말이 아닌 아이의 마음 속에 오래토록 남을 이야기들이 과연 있었을까요? 앞으로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를 통해 아이를 생각하는 따뜻함과 이야기에 담긴 철학까지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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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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