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다는 것
윤슬 지음 / 담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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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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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를 조금씩 잃어가는 것 같은 느낌에 휩싸였을 때, 윤슬 작가님의 <이해한다는 것>이라는 책과 마주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쉽게 잊히는 자아와 타인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나에게 이 책은 고요한 숲속의 길처럼 느껴졌다. 이 책은 마치 차분하게 나를 바라보는 친구처럼, 나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윤슬 작가님의 섬세한 문장이 내면의 이야기를 조용히 풀어내 주었다.

읽으면서 나는 자신이 어떤 삶을 꿈꾸는지, 그리고 왜 그런 삶을 꿈꾸게 되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책은 도시 생활에서 필요한 정신적 지혜와 그로 인해 자아가 느끼는 불안감에 주목한다. 특히, 이런 감정이 어떻게 우리의 삶, 특히 중년기에 복잡하게 얽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에 대해 통찰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저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감정이 깊어짐에 따라 우리 자신을 더욱 솔직하게 이해하게 되는데,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과정, 작가가 '확장'이라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했거나, 인지하지 않았던 것들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기 이해에 그치지 않는다. 책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이해는 확장되고, 이로 인해 우리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된다.

이 책은 내 안의 세계를 이해하는 도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해 자체가 어렵긴 하지만, 이 책은 그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내어 나와 타인 사이의 감정 혼란을 위로해준다.

이해는 쉽지 않다는 건 사실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한다는 것>을 통해 나는 이해라는 과정이 어떤 확장을 가져오며, 그 확장이 얼마나 강력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하나씩 배워보려 한다.

@damda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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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일의 생존 기록
김지수 지음 / 담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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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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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때로는 지치고 힘들 수 있다. 일상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 잡념,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압박감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건강에 문제를 겪는다. 사실, 이는 현대인들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일부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다.

📖<3,923일의 생존 기록>은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 그리고 일상에서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3,923일의 생존 기록>은 한 보건의료 전문기자의 솔직하고 강렬한 우울증 및 공황장애 투병기를 그려낸 책이다. 그녀의 힘겨운 여정을 직접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정신질환에 대한 진솔한 이해와 공감을 요청한다.

📖김지수 작가는 과거 보건의료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인터뷰와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이 겪었던 우울과 공황장애의 경험을 용기 있게 펼쳐놓는다. 또한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의 정신질환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진솔한 김지수 작가의 이야기는 자신을 탓하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우리가 갖춰야 할 건강한 자아존중에 대해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종종 외부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며 스트레스를 받고, 그 과정에서 번아웃에 이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작가는 우리 자신이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기자 생활을 포기해야 했지만, 그것이 작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의 글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3,923일의 생존 기록>은 그 자체로 한 사람의 용기 있는 삶의 고백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마주해야 할 우리의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전한다.

🖋️깊은 고통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분들을 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를 서로 바라보고 이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jisu2100
@damda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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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폴 제인 필저.스티븐 P. 자초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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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제인필저 #스티븐p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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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역사상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팬데믹이 불러온 경제적 충격은 물론,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이 세상을 크게 흔들고 있다. 이렇게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과제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우리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장기적 경제 예측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시각에서 사회와 경제의 추세를 촘촘히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여성의 경제 참여 증가와 밀레니얼 세대의 부상 같이 새로운 시대의 주요 변화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는 것, 바로 이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책은 강조한다.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의 폴 제인 필저, 스티븐 P. 자초 두 저자는 현 시대의 역동적 변화 속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팬더믹 이후 급변하는 세상에서 부를 창출하는 12개의 기둥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이 기둥들은 우리가 미래에 대비해 준비해야 할 각각의 영역들을 나타낸다. 이런 핵심 요소들을 이해하고 적용하면 최대의 생산성을 발휘하고 무한한 부의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광란의 20년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6개의 경제적 기둥]
🍀기술 주도의 부
🍀에너지 혁명
🍀구조적 실업
🍀로봇
🍀긱 이코노미
🍀보편적 기본소득

✨[6개의 사회적 기둥]
🌱밀레니얼 세대의 도약
🌱공유 혁명
🌱소비자 잉여
🌱국민총행복
🌱중국의 도전
🌱러시아 와일드카드

📖이 기둥들은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팬데믹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활용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즉, 변화의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성공적인 미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변화에 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팬데믹에 따른 경제적 충격은 큰 불안을 야기한다. 하지만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는 이런 불안을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변화의 중심에 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이를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기회로 바라보아야 한다.

🖋️모든 것이 요동치는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는 우리가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게 준비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무한한 부의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는 변화의 파도를 넘어 성공의 물결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0509books 이 책을 통해 미래 사회를 예측해보고 무한한 부를 창출할 12개의 기둥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무한한부의시대가온다 #폴제인필저 #스티븐p자초 #오월구일 #경제경영서 #경제경영서추천 #백악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단 #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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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 경제학과 뇌과학이 밝혀낸 초수익을 내는 비상식적 투자 법칙
테리 번햄 지음, 이주영 옮김, 이상건 감수 / 다산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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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은 우리의 삶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예측할 수도, 완벽하게 통제할 수도 없는 끊임없는 변동성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경제 지표와 차트, 그래프를 분석하며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정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라는 책을 읽고 나면 그 정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전통적인 경제학은 시장이 합리적이며, 그 이유는 투자자들이 효율적으로 행동하고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효율적 시장가설'이란 이름의 가정 아래, 많은 주식 투자 서적들은 거시경제 지표와 미시경제 지표들의 분석에 집중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전통적인 접근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만약 모든 투자자가 정보를 동일하게 이해하고 판단한다면, 모든 사람들의 투자 성과는 동일해야만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무엇이 투자 성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도마뱀의 뇌'를 제시한다. '도마뱀의 뇌'란 원시적인 생존 본능으로 우리의 모든 판단과 행동을 주도하는 무의식적인 결정 메커니즘이다. 이것은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야식을 찾게 되거나, 주식 시장에서 고가에 매수하고 저가에 매도하는 우리의 비합리적인 행동을 설명한다. 복잡하고 미래 지향적인 활동인 투자에 있어서 이런 본능적인 반응은 오히려 방해가 되며, 그 결과로 우리의 투자 성과를 하락시킨다.

📖이 책의 저자는 거시경제적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의 심리라고 말한다. 즉, 시장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복잡한 경제 지표를 분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본능과 심리를 제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합리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심리학과 뇌과학에 대한 이해를 통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심리학과 뇌과학이 주는 인사이트에 경제학적 분석을 더해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투자에 대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도마뱀의 뇌를 이해하고 그것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 투자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결정에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는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찾고자 하는 분들, 인간의 본능과 감정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통제하고 싶은 분들에게 깊은 통찰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이 여러분의 '도마뱀의 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생의 다음 투자가 여러분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주길 바란다.


👍@dasanbooks 시장은 비합리적이고 우리의 뇌를 통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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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 읽기, 쓰기, 말하기, 미디어 문해력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바른 교육 시리즈 31
김지원 지음 / 서사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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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빙(Bing), 바드(Bard) 등의 인공지능 언어 모델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한층 더 다가왔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한다. 질문을 하면 복잡한 수식을 만들어주고 글도 써주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은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름 아닌 문해력이 밑바탕에 있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대화·소통하는 능력,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 문해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는 책이 바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이다.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의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20년 이상 가르치고 있는 초등교사이자 10년째 책 읽어주는 열정적인 엄마인 김지원 선생님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학교 교실과 가정에서의 자녀교육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 말하기, 그리고 특히 현재 가장 시급한 미디어 문해력까지, 문해력의 네 가지 핵심 영역을 꼼꼼히 다루며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년별 핵심 과제가 무엇인지, 이어지는 학년의 커리큘럼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우리 아이의 문해력 교육 로드맵을 명확하게 그려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글쓰기의 경우, 저학년 때는 흥미를 유발하는 ‘자기 경험’과 관련된 글쓰기를 하고, 중학년에서는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구별하는 문단 구조를 익히며, 고학년이 되면 한 편의 논설문을 쓰는 것으로 이를 완성하는 것이다.

📖또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온 작품 읽기, 문해력 프로젝트와 독서 토론 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때 부모는 아이의 길잡이가 되어 아이와 함께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아이의 미디어 사용에 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단순히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사용은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미디어를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미디어 문해력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미디어에 대한 노출을 조절하고, 단순히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생산적으로 활용하여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은 단지 문해력 교육을 강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그들의 사고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초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의 문해력 지도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선생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서를 통한 소통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seosawon 문해력 향상은 아이의 공부 기초체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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