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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0-0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님~~ ^^

hanicare 2004-10-08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을 즐길 줄 모르는 자가 저 넘실거리는 음률을 듣고 있습니다...지휘자의 율동과 웃음. 홍혜경씨 드레스자락의 울렁거림.

플레져 2004-10-0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그동안 적조하셨습니다 ^^
청포도사랑님~ 저두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