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5-21  

앙코르와트 기행을 보고 또 보고 하고 가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정말 가 보고 싶은데 아직은 실현불가능이기에 님 서재에 와서 여러번 보고 갑니다. 10월에 여동생이 시집가는데요, 제가 "앙코르와트"를 갔다 오라고 했더니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며 한 소리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님의 저희 서재에 놀러오세요.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래요.
 
 
플레져 2007-05-21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반갑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앙코르와트는... 허니문이라기 보다는 비터문이 될 것 같은데요 ^^ 나중에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님 서재로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