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2006-10-14
플레져님...^^* 오랜만에 이 방명록에 글을 남기나 봐요...
보내주신 택배 오늘 받았답니다..
노는 토요일.. 늦잠에 빠져있는데, 8시쯤이었나?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실은 어제 배송됐어야 택배인데, 물량이 밀리다보니 오늘 아침에 배달하는가보더라구요.. 그 사람들도 참 힘들다 싶어요..
같이 보내주신 문현주님의 책..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에.. 또.. 보고싶은 만화책 있으시면 담에도 언제든지....!
좋은 주말 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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