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2006-01-31  

똑똑
플레져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이쁜 며느리 노릇하시느라 힘드셨죠? 안마 토닥토닥 해드리러 왔답니다 ^^ 요즘은 무슨 책 읽으세요? 재미난 얘기 해주세요 (난데없이 땡깡 부리다 가는 몽)
 
 
플레져 2006-02-0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잘 지내고 왔어요.
힘들었지만 이쁜 며느리는 되지 못했을걸요? ㅎㅎ
요즘 읽는 책은 황석영과 페미니즘의 도전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잡다하게 많이 읽고 있지만 마음이 자꾸 콩밭으로만 가네요.
몽님의 땡깡 환영해요 ^^
몽님도 잘 지냈지요?
새해 복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