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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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으로 2005-09-17  

    가을 향기가 너무 좋아요.
    플레져님의 서재에 벌써 가을빛이 가득하네요~ 와..진짜 진짜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추석 인사 좀 부지런히(..과연?) 드려본다고 들렸는데, 역시 늦었습니다^^ 예쁘게 잘 정돈 된 것 같은 플레져님의 서재가 여전히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달도 예쁘고, 하늘도 예쁜 이 가을의 추석 명절 비는 왔지만, 더 즐겁게 맞으세요!
     
     
    플레져 2005-09-18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림으로님! 넘넘 오랜만입니다!
    기다림으로님에게도 기쁨이었으면...^^;;;
    보름달 보셨어요? 소원 빨리 접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