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7-17
왜 왔는지 아시죠? 네, 맞아요... ^^
잠이 안 와서 예요...
문득...( 하... 문득이라...)
플레져 님 손은 진짜로, 음 그러니까 함축적인 게 아니라 지시적이구 문맥적인 의미루다가..(켁켁) 사시장철 따뜻할까? 하는 생각 들었어요... 만약 그렇담...음.. 그렇담...여름엔 좀 더우시겠다 .... 하는 생각을 했어요....
손이 따뜻하다는 것은 열이 많은 거고...열이 많음... 여름 같은 때는 특히 잠들려 할 때... 힘들더라고요... (예에...경험담입니다...)
손발에서 와락와락 열이 나니까... 쭈쭈바 같은 걸 손에 쥐고 잠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
에고고...또 오랜만에 와서리...봉창 두뚤기는 소리 늘어놓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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