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6-10  

플레져 님!
출근해서 서재에 들어와 몇몇 글을 확인하고 우짜우짜하다보니... 한 시간이 훌쩍이네요~ 알라딘은 시간 도둑이여!!!! 이따가 점심을 틈타.... 윤영수의 착한 사람 문성현....리뷰를 읽을 거예요... 아...기대기대 (~~~) 음... 비도 오고... 기분이 아리까리 합니다~^^
 
 
플레져 2005-06-10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장 게장 이후에 알라딘 도둑이 정말로 두려워요. 어흑~
비...오는 오전, 참 좋았어요.
숲길을 잠깐 걸었는데...
이게 바로 싱그러움이구나...싶던걸요~ ^^

읽으시고 실망하신 거 아녀요? ㅎㅎ
아리까리한 기분엔 이슬이 최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