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31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읽는 글쓰기 기대할께요 (장르가 달라 참견하기도 어려운 어리버리 Kel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플레져 2005-01-01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르가 다른 사람들끼리도 우정을 맺을 수 있으니 알라딘 서재, 참 특별해요. 켈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