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12-23
플레져님!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리뷰와 그림과 님의 이야기가 이 겨울 훈훈한 느낌을 전해주는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번 연말은 카드 한장 못 쓰고 크리스마스 맞이도 없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있답니다. 심심해지는 서재에 안부 물어주는 님이 계셔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도 후다닥 서재에 들어왔다 나가도 플레져님의 아름다운 리뷰는 놓칠세라 읽으려 하지요. 날이 추워져 우리집 아이도 엊그제부터 기침을 하더군요. 여리여리한 플레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내년에도 즐거운 책읽기 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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