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4-12-22  

한참 전에...
하나와 앨리스 영화 글 ~ 히햐~ 하면서 읽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무얼 읽을까요...읽을 게 참 많아요 ^^ 찬찬히 공들여 쓰신 거 같아...저도 템포를 천천히 해가며...읽어가겠습니다~
 
 
플레져 2004-12-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반가워요. 누추한 서재에 왕림해주시고... 날씨가 춥지요. 저도 님의 서재에 달려갈게요. 목도리랑 장갑은 벗어두구요... 님의 서재는 몹시 따뜻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