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2-04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깍두기님 서재에 갔다가 플레져님 이야기를 따라 이곳에 왔습니다. 멋있는 시와 그림들 마치 시화전에 온 기분이 듭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이벤트때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플레져 2004-12-04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반갑습니다. 즐찾만 해놓고 인사는 드리지 않았던 터라...^^;;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