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2004-09-24  

플레져님,
잘 살고 있는 어디에도의 모습이 보기좋다, 하고
남기신 님의 댓글을 읽으니 제가 정말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무지 좋았어요.
솔직히 저는 명절이 별로, 별로, 싫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보름달은 좋아요. 헤헤

즐겁고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요.^^
 
 
플레져 2004-09-2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에도님~ 추석 연휴 잘 보내셔요.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