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심이 2004-09-20  

제가 너무 마실을 못 다녔군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 비가 계속 내리더니 아까부터는 빗소리가 안들리네요.
님의 서재에 들어와서 제 눈이 오랫만에 호강하고 있습니다.
'나의 따뜻한 손'으로 바뀌셨네요.그 손을 꼬옥 잡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잘지내세요.
 
 
플레져 2004-09-21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뵈어요, 두심이님.
제가 손 녹여놓을께요. 언제든 제 손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