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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요즘은 가을 하늘만 보아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쌀쌀해진 날씨만큼 따뜻한 것이 절로 당겨지는 요즘 커피 한잔과 책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간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언제나 처럼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부터 둘러봅니다~

 

 

  

    비룡소에서 오랜만에 전래동화책이 나왔네요.

    대표적인 출판사에서는 모두 전래동화 그림책이 나오는데요.

    어떤 구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말이 다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같은 제목의 책이 있더라도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비룡소의 <땅속나라 도둑괴물>은 과연 내용과 결말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요즘 보림에서는 팝업책(아트북)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책을 선호하는지라 페이퍼컷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백조의 호수는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해 지네요~

 

 

 

 

 

 

 

    나카야 미와 작가를 좋아하기에 신간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어요~

    그녀의 대표작은 <까만크레파스> 시리즈와 <도토리마을> 시리즈인데요~

    도토리마을의 모자가게, 빵가게, 경찰관에 이어

    유치원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궁금해 지네요~

 

 

 

     점점 노후가 걱정되는 요즘 ^^;;

     흥미로운 주제를 해부도감으로 푼다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을 읽으면 모두 잘되는 가게의 오너가 될 수 있을까요 ?!

 

 

 

 

 

 

 

 

 

 

 

 

        늘, 깔끔한 수납을 꿈꾸곤 합니다. ^^;;

        늘, 수납인테리어 책을 만나보고 싶어 합니다. ;;

        늘, 책을 보고 나면 달라질 나를 꿈꾸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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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의 무더위도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게다가 올해는 추석도 빠른데 긴 추석연휴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볼 수 있는 여유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9월에는 어떤 신간들이 나왔을지 살펴보고 또 추가해야 겠네요. :)

 

  

   추석을 맞아 아이에게 읽어 주려고 추석책을 골라 봅니다.

   아이들이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도 좋아하는 도깨비책인데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씨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 더 눈길을 끄네요.

   자연스럽게 추석과 씨름에 대해 알려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00층'짜리 시리즈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스테디셀러에요.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 100층짜리 집'이 나왔네요.

     작가소개를 하면서 더 꼼꼼히 살펴보았던 책인데요.

     캐릭터며 배경이면 매끄러운 연결이며 어느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멋진 시리즈라서 이번 신간이 더욱 더 기대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가 낸 책이라 눈길을 사로잡네요.

     그녀에 대해 잘 몰라도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그녀가 미술놀이 대백과를 냈다니 처음에는 의외라고 느껴지더군요.

     우연히 후기를 먼저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엄마와는 확실히 다른

     엄마표? 미술놀이라 무척 흥미로웠어요.

     왠지 엄마 또한 즐거운 미술놀이로 이끌어 줄 것만 같은 책이에요. :)

 

 

 

 

 

 

    주부이다 보니 늘 깔끔한 수납을 꿈꾸곤 해요.

    하지만 현실은 아이가 있기에 아이짐?이 많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면 깔끔히 정리가 될텐데 하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네요.

    이 책을 만나면 우리집도 깔끔해 지겠죠?

 

 

 

 

 

 

 

 

 

     사실 절밥을 먹은 적은 딱 한 번 있어요.

     하지만 육식을 멀리하며 제철 채소를 응용한 건강식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요.

     점점 나이를 드니 그런 소박한 채소식단이 너무나 좋은데

     아쉽게도 그 솜씨가 부족해서 배우고 싶어요.

     건강에도 좋은 제철 채소와 식재료들로 우리가족 건강한 밥상을 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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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부터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아직 미취학 아동인 우리 아이도 짧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여행도 가고~

즐거운 물놀이를 하며 보내느라 바쁜데요.

8월의 무더위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신간을 살펴봅니다. :)



 

 

     존 크라센 그림작가를 아시나요?

     독특한 그림과 세계관으로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인데

     8월에 신간이 나왔네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늘 반가워요 !!!

     정말 기대되는 작가에요~

 

 

 

 

 

 

 

 

     벌써 다음주면 교황님이 25년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취임하고부터 남다른 행보로 더 기대가 큰데요.

     이 기회에 우리 아이들에게 교황님에 대해 알려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문이 기대됩니다!

 

 

 

 

 

 

 

 

 

 

     늘 그림책을 관심있게 살펴보는 1인인데요.

     아무래도 영미권, 일본 등 그림책 역사가 깊은 곳에는 좋은 작가들이 많아서

      좋은책들도 많고 신간도 많이 나와요.

      우리나라에도 좋은작가들이 많고 좋은 신간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제목부터 뭔가 정성이 느껴지는 전통문화 그림책이네요~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

 

 

 

 

 

 

 

   요즘 인테리어의 주 키워드는 '북유럽'이 아닐까 하는데요.

   저 또한 북유럽의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집을 좀 꾸며보려고 하면... 자신이 없어져요.

   왠지 이 책을 보고 나면 안목이 길러질 것 같아요. :)

   그 안목으로 우리집 인테리어를 책임지고 싶네요~

 

 

 

 

 

 

 

 

   

      많은 집들이 아이를 낳고 나면 아이들 용품 때문에 수납이 힘들어져요.

       저 또한 그렇구요.^^;

      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가 있는 집이라도

      정리정돈된 깔끔한 집이 될 것 같네요 !

      요즘따라 우리집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마음 굴뚝이나...

      아이용품이 많아서 도전을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도전해 보고 싶네요~

 

 

 

 

 

 

 

 

 

 

     아이가 예비초등이다 보니 이 책 제목이 시선을 끄네요~

     초등학교 아직 실감나지 않는데...

     문득 나의 말과 행동이 검증받고 싶어지기도 하고

     틀린것은 빨리 바로 잡고 싶어지네요~

     중요한 시기의 우리 아이를 위해서 꼭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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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한여름 같아요~

물놀이와 즐거운 휴가가 기다리고 있는 여름~

그리고 한편으로는 매년 길어지는 장마기간도 떠올라요.

비요일과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신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간들을 살펴봅니다. :)

 

 

 

 

   좋아하는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네요 !!!

   무조건 궁금하고 꼭 만나고 싶은 작가분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소식을 너무 늦게 알게되었다는 생각에 ;;

   아쉬움도 크네요~

   저처럼 팬이신 분들은 뉴스도 한번 읽어보세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6997395&viewType=pc

 

 

   세계적으로 유명한 존 버닝햄 할아버지 작가님의 책이 새로 나왔어요.

   78세,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데도 2014년에 신작이 나왔네요 !!!

   <내 친구 커트니>의 커트니와 <비밀 파티>의 말콤처럼

   멋지고 매력적인 동물들이 등장한다고 해요. :)

 

 

 

 

 

    아이가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감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요.

    하지만 백과사전처럼 두껍고 내용이 많다면 ;; 아이는 거부할 수도 있을꺼에요. ^^;

    그림책처럼 재미있게 풀들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네요.

    자수로 작업한 것도 색다르고 예뻐요.

 

 

 

 

   그림책을 보면 저는 주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관심을 갖곤 해요.

   그런데 모든 그림작가가 글까지 쓰지는 않아요.

   글작가와 공동작업을 할때가 많은데,

   그 때 이루리라는 작가님을 알게되었네요.

   그림책 글작가님이 아빠라면~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궁금해 지네요~

 

 

 

 

 

 

 

 

   도시락을 매일 싸고 있어요.

   물론 많이 부족한 주부라서... 다양하게 반찬을 준비한다고는 못하겠네요. ^^;;

   하지만 늘 채소로 만드는 반찬들이 어렵네요.

   좋아하는 채소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남편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고 싶어지네요.

 

 

 

 

 

 

 

 

 

     간식으로 아이를 위한 베이킹을 하고 싶지만,

     그게 저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하지만 제목만으로도 '이런 머그컵 케이크라면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 베이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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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2014-07-0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는 지금 읽고 있답니다. 알라딘에서 북극곰이벤트로 당첨된 책이죠. 이루리 작가의 따뜻한 글이 마음에 와~ 닿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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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도 어리고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다보니 늘 그림책 코너부터 살펴보게 된다.

6월달에는 어떤 아름다운 책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늘 설레이는 순간이다.

 

 

 

   많은 교구와 책과 함께 아이를 키우지만,

   자연만큼 훌륭한 선생님과 놀잇감이 있을까 ?!

   시공주니어에서 못보던 시리즈가 나왔다.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기획에서 제작까지 3년여에 걸쳐 만들었다니 더 기대가 된다.

 

 

 

 

 

    표지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선을 끈다.

    그림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는 책이라고 한다.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따뜻하고 밝은 색감이 마음에 든다.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참 많타.

   그 중 단골질문인 아기는 어디서 나와요? 생겨요?

   사실대로 왜곡하지 않고 알려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교육 앞에서는 그리 자유롭지 못하다. ^^;

   그럴때 책이 있으면 참 도움을 많이 받는데,

   이 책을 보니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주부라면 어느 누구라도 관심 받을 책 !

   정리, 수납 !!!

   알면서도 잘 안되는 집안일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정리, 수납의 달인들이 참 많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신의 경지의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 정리, 수납책을 보면 일본의 책을 따라했네~ 하는 말들이 많은 걸 보면 ^^;;)

   이 책을 보면 우리집도 좀 깔끔해질 수 있을까 ?!

   무척 기대되는 책이다.

 

 

 

  

   매달 요리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주부라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도 자꾸 보게되는 것이 요리책이다.

   그런데 실생활에 큰도움을 주지 않는 책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발견한 나물요리책 !

   대부분 주부들이 잘 못하는 것이 나물일 것이다.

   어머니들의 그 손맛을 어찌 내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

   이 책의 도움을 받고 싶다.

   건강한 채소를 맛있게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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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덕 2014-06-0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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