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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주니어의 신간으로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 잡네요.

    영국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했다는 작가는 인형작가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개성넘치는 그림이 탄생한 것 같아요.

    " 아빤 맨날 나중이래. "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소개글 보며 프레디(Friend + Daddy)가 되고 싶어 하는

     아빠가 읽어도 참 좋을 책 같아요. :)

     

 

 

 

 

 

 

     아이들은 기차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애벌레 기차라니~ 어떤 기차일까요?

     이 책은 핀포인트 그림책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곤충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꺼려하는 벌레 이야기를

     좀 더 친근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샐러드를 좋아하는 1인이라 무척이나 반가운 책이에요.

     확실히 나이가 늘어나면서 ;;

     육류보다는 채식에 관심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다양한 드레싱 레시피가 없어선지...

      실천하기가 어렵네요~

      왠지 이 책이 있으면 샐러드를 자주 해먹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표지에서 부터 시선을 잡아끄는 책이에요.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딸바보'아빠와 딸 앨리스 비(ALICE BEE)와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백여 장의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담아낸 918일 동안의 기록이라고 하네요.

    포토에세이는 사진을 좋아하기에 종종 즐기는데 육아기록이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가네요~

    게다가 아빠의 기록이라니!!! 더더 기대가 됩니다~

 

 

 

 

 

     책을 좋아하는 엄마(부모)라면 아이에게 읽어줄 그림책에도 많은 관심이 있을꺼에요~

     제목부터 그런 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만 같네요~

     게다가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지 담겨있다고 하네요~

     유아동 교육 현장에서 17년 간의 경험과 그림책으로 아이를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했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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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2014-05-0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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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주니어의 다양한 시리즈 중

   우리 옛사람들의 생활,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인

   달마루 시리즈가 있어요.

   다른 지식그림책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보기에

   달마루의 17번째 그림책인 한양이야기도 무척이나 궁금해 지네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을 통해 재미와 배경지식을

   동시에 얻을 것 같아요~

 

 

 

 

 

    많은 명화 중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그림들이 떠오르는 그림책이네요.

    미술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통해서~

    아이도 다양한 표현을 배우고

    명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같아 무척이나 흥미롭네요~

    책을 읽고 아이와 다양한 재활용품으로

    따라해보고 싶은 책이에요. :)

 

 

 

 

 

 

 

 

 

     웅진주니어의 또다른 시리즈인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에요.

     단행본의 지식그림책은 전집과는 다른 깊이를 보여줘서 참 좋아해요.

     물론 일러스트레이터의 작가정신이 더해져서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

     흔히 볼 수 있는 돌멩이로 거대한 돌덩이인 지구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과학그림책으로 돌이 만들어지는 생성 원리를 살펴보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각 활동도 배운다고 하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과학그림책이네요~

 

 

 

 

 

 

 

   잔소리가 아닌 진솔한 대화를 원하는 부모,

   자녀의 인성을 키워줄 수 있는 대화법을 찾고 있는 부모,

   더 나아가 자녀와 함께 자신도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부모에게 자녀와 교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감정과 행동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문구를 보니 저 또한 그런 부모 중 1인이라 읽어보고 싶네요.

   많은 육아서들이 이론들과 사례들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화를 해야하는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많지 않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의 속마음을 읽을 줄 아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가정부분에서 눈에 '확' 띄는 책을 발견했네요~

    많은 주부들이 정리 정돈에 대해 노력해도

    좀처럼 쉽지 않은 주거정리를 왠지 이 책이 해결해 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 책 읽고 주거 정리 노하우를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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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2014-04-1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 하셨습니다..날짜가 지나서 집계하는데 포함이 안되어서 아쉬워요.
다음부터 꼭 기한 안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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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의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어떤 멋진 책들이 저를 셀레게 할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새해엔 어떤 책을 읽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신간들을 둘러봅니다. :)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궁금하면 열어봐 ! '

   플랩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무척 재밌게

   지식책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우리집 6세 아이가 이야기할때 좀 두서가 없는데 ;;

   "육하원칙"으로 알려주니 더 좋아보이네요~

 

 

 

 

 

 

 

 

 

 

   사노 요코님의 신작이네요~

   사실 그녀의 책은 <100만 번 산 고양이>밖에 몰라요. ^^;

   이번 기회에 작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요즘들어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그러나 잘 안될때는 포기하려고 하네요. ^^;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도전 정신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남아를 키우다 보면 엄마가 여자라서 그런지;;

   이해 안될때가 좀 많은데요. ;;

   특히 감정조절 문제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라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현명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도록 현명하게 코칭해주고 싶네요~

 

 

 

 

 

 

 

 

 

 

 

 

 

   바느질은 저의 취미가 아님에도,

   표지와 책소개의 아름다움에 취해버렸네요~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이 책을 보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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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어떤 신간들이 나올까? 늘 궁금해 하곤 합니다.

연말이다보니 왠지 나만의 베스트 책들을 꼽아보고 싶기도 한 12월이네요~

2013년을 멋지게 장식해 줄 신간들을 한번 둘러보았어요. :)

 

 

 

     고영진님의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인기많은 시리즈지요~

     지원이와 병관이의 팬들이 무척 기다렸던 신간이 나왔네요.

     이 책이 벌써 9번째 책이라네요~

 

 

 

 

 

 

 

 

 

   와우~ 존 버닝햄 작가의 책을 만나볼 수 있네요~

   소개말에서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보다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고,

   진짜 원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밝고 유쾌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라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추다 보니 아이들 또한

   너무 빨리 멀티미디어에 익숙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싶네요~

     

 

 

 

 

 

 

 

   뭐니뭐니 해도 12월의 꽃은 크리스마스이지요~

   크리스마스 시즌의 홈데코를 책임져주는 책이 나왔네요.

   무엇보다 저처럼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함께 만들면서 집을 꾸미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길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즐겨읽는 육아서 카테고리를 보다가 반가운 책을 발견했어요~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블로그에서 연재된 글을 먼저 보았거든요.

   읽으면서 도움도 받고,

   무엇보다 상황에 맞는 책을 소개해 주시니

   더 좋았던 기억이 나요.

   아이에게 말보다는 책을 읽어주면 효과가 더 크더라구요~

 

 

 

 

 

 

 

 

 

 

 

   오리가미 책이 새로 나왔네요~

   아이와 함께 만들기를 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종이접기가 아닐까 해요~

   그런데 표지에서 풍기는 포스가!!

   정말 모던 그 자체네요~

   전문가의 종이접기 아이와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가 새롭지 않은 것은

   저 또한 이런 풍문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우리몸에 더 해가 되는 병원.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무척 충격적인 주제지만 우선은 책을 통해 자세히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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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가을이 점점 물러나고 있네요. ;;

아쉽지만 그래도 그 쌀쌀함을 대신할 따뜻한 온기가 있는 책들이 많아서

그 책들과 함께 뒹굴거리고 싶은 늦은 가을입니다. :)

제가 가장 관심가지고 있는 그림책들을 둘러봅니다.

 

 

  

   지난 번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를 읽으면서

   작가의 자료를 찾아보았어요.

   그 때 보게된 <The Dark>가 번역되었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무척 궁금해져요~

 

 

 

 

 

 

 

 

 

   다문화에 늘 관심이 많아요.

   우리는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백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다양한 인종의 이야기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부터 접하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글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이네요.

     사실 저는 그분의 책을 아직 읽진 못했어요.

     그래도 몹시 궁금한 작가였는데,

     이렇게 아동문학에도 참여하셨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카테고리인 육아서/좋은부모 코너도 둘러봅니다.

 

 

 

    우연히 이 책의 연재글을 본 적이 있어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설명과 코칭이 되어 있고,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리스트가 있더군요.

    무척 놀랍고 도움이 될 것 같았던 책이 드뎌 나왔네요~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

 

 

 

 

 

 

 

 

    10월에는 눈에띄는 육아서, 좋은부모 책이 많네요.

    남아를 키우다보니 여자인 엄마입장에서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

    그래서 남아의 특징을 이야기 해주고,

    설명해 주는 책들에 늘 관심이 가요.

    현실적이고 통찰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니 기대가 되어요~

 

 

 

 

 

 

 

 

 

 

    육아를 하다보면 많은 부분이 채워지길 바라고 욕심내게 되어요.

    그러다가 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키워주어야 할 것이 자존감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많은 발달상황에서 이것만은 !

    자존감만은 ! 잘 키워주고 싶은데 왠지 이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엄마이자 아내, 주부이기에 요리책 분야의 신간도 늘 궁금하네요~

 

 

   주부가 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반찬고민일 꺼에요.

   왠지 이 책 하나면 끼니때마다 걱정거리가 뚝 !

   해결될 것 같네요~

 

 

 

 

 

 

 

 

 

 

 

 

    엄마들은 모두 아이에게 맛있는 밥과 영양분이 골고루 담긴 밥을 해주고

    싶을 꺼에요. 저자는 아이를 위해 성장과 호흡기, 면역력을 공부하시고

    그걸 아이의 식단에 적용하셨다고 하네요.

    왠지 우리 아이의 건강밥상도 책임져 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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