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개입니다. 나도 한마리 있었으면...
형님, 명령을 내리십시오.
모든 사람들은 이 진지함을 배울찌어다.
짱구와 김을동이 만나다
마음은 언제나 과거의 일로 투덜거리고 미래의 일에 대해 안달한다. 마음은 항상 불평하고 결코 감사해 하지 않는다. 마음은 항상 꿈을 꾸지만 그 소망을 감당할 준비는 하지 않는다. 그대가 감당할 능력이 없다면, 꿈을 소망한다는 것은 다 부질없는 짓이다.
- 오쇼 라즈니쉬, <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