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양이들 봄나무 문학선
어슐러 K. 르귄 지음, S.D. 쉰들러 그림, 김정아 옮김 / 봄나무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날고기의 ‘날’이 아니라 날다람쥐의 ‘날’임!
마치 르 귄 할머니가 화롯불 앞에 둘러앉은 손자손녀들에게 들려주는 듯 소박함과 훈훈함이 느껴지는 동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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