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이와 하루에 한 번
#나들이 겸 외출을 떠날 때면
아이의 작은 가방도 챙겨서
나가곤 하는데 오늘은 외출하기 전
보았는데요
귀여운 #아기곰 과 가방을 싸서
들판을 거닐며 꽃내음을 맡아 보기도 하고
송글송글 땀이 맺히며 산에 오르고
부드러운 모래가 가득한 바닷가도 가며
있는데요
산과 바다, 들판에서 자연을 더불어서
#소풍 을 떠난 아기곰과 다람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와
포근하니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을
자연스레 전해줄 수 있는 아기 그림책이랍니다
따스한 봄날에 한 번씩 엄마 아빠와
#나들이 를 가곤 했던 아이에게
<우리 소풍 갈래?>는 아이 곰과 다람쥐를
통해서 그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데요
매일 놀이터로만 왔다 갔다 아이와
오후에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근처
같더라고요
알록달록하니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소풍을 떠나는 이야기에 설렘 가득하니
아이도 좋아하는 #아기그림책 인데요
라 엄마도 볼 때마다
소풍을 떠나며 힐링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이제 25개월의 채은이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소풍 갈래?> 이야기를 보다 보면
볼 수 있는데요
내일은 아이 손잡고 근처 자연을
탐방할 수 있는 곳으로 소풍 가야겠다며
#아기그림책 으로 소풍을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