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내가 좋아 - 좋은 습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4
장성자 지음, 박영미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저학년 책이라 짧아서 금방 읽었다.
어떤 한 아이는 인사하는게 귀찮았다. 그런데 어른이 지나가서 인사를 하였는데 짜증이 나서 옆에 있던 개를 발로 찼다. 그런데 그 개가 화가나서 그 아이의 말을 빼앗았다.  

은표는 맨날 늦게 챙기고, 부모님이 맨날 책여주신다. 그런데 이제는 자기 스스로 해야겠다고 생각하여서 꼭꼭 이제부터는 숙제도 스스로 하고 뭐든지 다 스스로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그 다음날 처음으로 혼자 일어났는데, 노는 토요일이라서 너무 불쌍했다.   

나는 인사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또 나는 스스로 하는 편이라서 왜 싫은지 모르곘다. 그리고 자기의 분풀이를 다른 곳에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초5,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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