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는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사55:2)

하나님을 '열심히 청종한느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강건하게 하는지요!

- 잔느 귀용,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 pp.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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