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임재를 온종일 끊임없이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자마자,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야 하며, 어떤 것도 그 교제를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 잔느 귀용,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 p.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