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성직자 헨리 워드 비처(Henry Ward Beecher)는 인내와 고집의 차이점을 말했다.
"인내는 하려는 강한 의지(Strong Will)에서 나오고, 고집은 하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Strong Won't)에서 나온다."
- 박호근, <굿바이 정신으로 살아라>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