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들은 요즘 만나는 때마다 정치 이야기만 하는 듯하다. 올바른 대안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정치에 대한 예측, 야사, 야화, 신문 이야기 등이 주류를 이룬다.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할 기독교인들이 필요한 때이다. 앞으로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정치관이 필요하다. 성령님의 순간순간의 도우심과 성경에 나온 많은 정치 사건들에서 통찰력을 얻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