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친히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께서 그렇게 하도록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 같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 John Piper, The Passion of Jesus Christ, 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