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근원 되신 하나님께 물가상승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가가 10퍼센트 인상될 때마다 하나님은 20퍼센트씩 공급을 늘려 주셨다. 우리가 한 끼도 굶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나는 경외감을 느낀다. 하루에 세 끼씩, 적게는 50명에서 70명, 때로는 200명까지도 먹을 음식이 있었다.

- 현재인, <예수원 이야기> p.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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