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우리의 말을 비웃는다.

우리의 수고를 조롱한다.

그러나 기도에는 벌벌 떤다.

- Nicky Gumbel, <인생의 의문점들> p.1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