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상처를 입을 때까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은 어느 계절이나 열매 맺을 수 있다.
- 마더 테레사
- 구효남, <영성을 통해 얻은 행복> p.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