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어느 누구의 자리도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각 사람은 고유한 존재이며 그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이 있는 것이다.
- 대천덕, <대천덕 자서전> p.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