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0)
실수가 많고, 살아온 환경이 틀리고, 나의 생각과 행동 방식에 틀린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성령님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코이노니아가 있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할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