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길은 얼마나 위대한가! 하나님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굴복시키시더니, 마침내 그 동안 내가 그렇게 꿈꾸어 왔던 동양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일을 주신 것이다!

- 대천덕, <대천덕 자서전> pp.1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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