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는 "주님, 제가 좋아하는 일을 주시지 않으실 것이라면 당신이 주시는 일을 제가 좋아하도록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하고 기도했다.
...
"물론이지!"주님이 대답하셨다.
- 대천덕, <대천덕 자서전> pp.179-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