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당할 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니 억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는데 마땅히 당할 사람이 당한다고 생각하게 되니 모든 것이 쉽게 풀려갔다.
- 홍정길, <홍정길 목사의 301가지 감동 스토리 1> p.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