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무엇을 행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를 먼저 생각하고,

무엇을 머리로 결정할 때 그것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따져보며,

문을 열고 나갈 때에 그대가 말씀의 사람임을 명심하고,

일과 후에 집으로 들어갈 때에 그대가 그리스도인임을 다시 상기하라는 의미이다.

 

- 이재철, <새신자반> p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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