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요즘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데, 그 근본 원인은 자신들이 인정을 받지 못해서 인듯 합니다. 청소년들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관심을 갖아주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려고 합니다. 자신에게 설렁탕을 사준 목사님에게 자기는 이제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그 목사님을 위해 바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설렁탕이 아니라 그분의 생명을 우리를 위해 바치셨습니다. 우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만날 때 그들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