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대해서 좀 더 알기를 원하는 구도자들이나 초신자들에게 좋은 책들입니다. 예배당에 많이 다녔어도 기독교 기본 개념들에 대해 확실히 알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