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넛 2003-08-14  

아아, 완전히 등수에서 밀렸네
그새들 모두 다녀가셨네요. 잉잉 ㅠ.ㅠ
저 또한 팡키가 생각보다 작아서 당황. 하하하 ^^;;;
 
 
卓秀珍 탁수진 2003-08-17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panky 2003-08-14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예린씬 팡키 실제로도 보셨잖아요! ^^;
근데, 사진이 작은 거지 직접 보면 그렇게까지 작지는 않답니다...
(역시, 다시 한 번 편집부에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히 듭니다)
팡키야, 너도 다시 오고 싶지? (아, 정신병으로 소문 나겠군...-_-)

요다 2003-08-1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요새는 인형가족이 많아서 괜찮아요. ^^
 


zooey 2003-08-14  

옆자리 사람입니다.
아아, 팡키가 저렇게 생겼었군요. 생각보다 훨씬 작고 귀엽네요. 저도 지영씨의 멋진 서재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주말에 열심히 해봅시다. ^^
 
 
digitalwave 2003-08-1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주말에 뭘 열심히 해보자는 거죠?

panky 2003-08-1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꾸미기요...(으음)
 


_ 2003-08-14  

늦게 여셨네요~
안녕하세요 (--)(__)

소설 담당 하시는 분 맞죠? (헛..아닌가 __;;)

왜 panky님은 서재가 없을까 했었는데 뒤 늦게 여셨네요.

그럼 잘 놀다 가요~

아, 혹시 요즘 읽을만한 소설책 없을까요? +_+;;
 
 
panky 2003-08-1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나온 책 중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사랑이라니, 선영아>, <사랑>(산도르 마라이),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시간의 옷>, <검은 꽃>(김영하, 근간), <크리피 수지>(소설은 아니지만...), <가족 사냥>, <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읽었던 책 다시 읽기에 몰입해 있는 중입니다.

_ 2003-08-14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저야말로 반겨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저두 가지고 있는 책이랑 추천리스트에 올려진 몇십(;;)권만(;;) 보구 읽었던 책을 좀 되새김을 하려구 하는데 ^^

panky 2003-08-1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Bird나무님이시다. 항상 마이리뷰 잘 보고 있어요.
제가, 워낙 일이 많아서 서재 열 시간이 없었답니다.(음....;;;) 실은, 좀 게으른데다 닉네임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좀 늦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tarla 2003-08-14  

드디어 열었다~
드디어 panky 를 찜하셨군요.
막무가내로 앞으로도 슬렁슬렁 꾸미십시오.
초대 감사~ ^^
 
 
panky 2003-08-14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실은 nuno를 찜할까 고민했더랬지요.
그나저나, 초대하자마자 부리나케...;;(서재놀이 그만하고 일을...-_-)
 


초록미피 2003-08-14  

와 좋네요~
전문성이 느껴지는 마이리스트입니당...^^
사람들은 외국 소설이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외국 소설도 재미있는 줄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열광하는 책 몇 개를 슬쩍 들춰보긴 했는데 왜 열광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고, 왠지 유행같아서 영 찝찝하고...그러다 보니 읽는 소설이라곤 추리소설로 한정지어지더군요. 그래도 한때 문학도(써놓고도 놀라는 중)였는데...panky님 리스트를 보니 새삼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 책 많이 읽고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끼리는 서로 리뷰 쓰라는 말 하지 말아요~^^;;
 
 
panky 2003-08-1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쓰세요~!! -_-;;;;;;

starla 2003-08-14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맞아요 그러고보니 불현듯 ssct 님의 전공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