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4-08-26  

요 며칠 글을 안 올리셨다는게 생각났습니다.
저런... 감기에 걸리셨다니...
어서 병따윈 털어버리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로드무비 2004-08-2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여기서 뵙네요?
그런데 왜 제 방 이벤트에도 참여 안하시고...
바쁘셨어요?ㅎㅎㅎ
어디에도님이 오랜만에 제 글에 코멘트 달아주셔서 한걸음에
뛰어왔어요. 아이고 숨차라.=3=3=3
어디에도님, 이제 다 나으신 거예요?
사람이 한번 가라앉으면 정말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가라앉거든요.
제가 경험해 보아서 알아요.
뜨거운 물에 목욕하시고 제일 예쁜 옷 입고 앉으세요.
그러면 힘이 좀 날거예요.^^

어디에도 2004-08-2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 저는 가라앉으려고 해도 로드무비님이 냉큼 이렇게 잡아올려주실테니 절대 못그럴거 같은데요. 아이구 좋아라. 예쁜 옷이 없어도 저는 힘이 납니다.^^

하얀마녀 2004-08-26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전 사실 로드무비가 어떤 영화인지도 몰라요 ㅠㅠ
서점 나오는 영화를 생각해봤는데 이미 다른 분들이 다... 어흑... ㅠㅠ

로드무비 2004-08-28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길 떠나는 영화가 로드무비잖아요. 아시면서...
사실 모든 영화는 로드무비예요. 무엇인가를 찾아 길을 떠나는...
 


로드무비 2004-08-25  

어디에도니임~
아직도 아프세요?
저는 이벤트 벌이고 흥청망청했네요.
그런데 외로워서 그랬어요. 이해해 주세요.^^;;;
빨리 일어나시길 빌면서...
 
 
 


tarsta 2004-08-25  

괜찮으신가요?
감기가 아직 심한가봐요. 어디에 계시든 툭툭 털고 빨리 건강해지세요...ㅠ.ㅜ

 
 
 


반딧불,, 2004-08-25  

어디에 계시나요??
8 905

전번에 보아서..
900 잡아드릴라 했는데..늦었네요.

그나저나...
잘 안보이시길래..
 
 
 


urblue 2004-08-24  

저 내일부터 휴가갑니다.
내일 아침에 집에 가는데, 거긴 컴터가 없으니까, PC방에 가지 않는 이상 들여다보기가 좀 어려울 거에요. 님이 잘 다녀오라고 인사해 주면 좋을텐데. 일주일이 다 돼 가도록 감감 무소식이라니, 너무 하잖아요.

보.고. 싶.다.구.요.
 
 
어디에도 2004-08-24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울우울님! 잘 다녀 오세요! 집에 간다시니 못가게 잡을 수도 없고
지금은 잡을 처지도 아니고; 정말로 잘~ 다녀오세요.
저도 보고 싶었어오~

urblue 2004-08-24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픈 줄도 모르고, 왜 안 오실까 그러고만 있었으니...참...
막 죄송해지네요.
기침 심할 때는 배에다 꿀을 넣고 푹 삶아서 먹으면 좋대요.
제가 한참 기침 많이 할 때 엄마가 그거 만들어 줬는데, 너무 달아서 먹기가 좀 그렇지만 효과는 있는 듯 하더라구요.
얼른 낫기만 바랄게요.
제가 휴가 다녀온 뒤에는 건강한 님 뵜으면 좋겠네요.
아자, 기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