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cat 2004-09-07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같이 나눌 음악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저는 알아주는 기계치여서 꿈도 못 꿨던 일입니다.
촌놈이 대처에 나갔다가 금의환향한 느낌입니다그려. 흐흐.
고맙다구요!
 
 
sandcat 2004-09-0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제 서재에 님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음악을 걸었습니다.
(음악을 건다니 무슨 멋들어진 그림 같군요)
와서 들어봐주세요. 자랑 삼아 방명록에다 걸어보려 했는데 그 기능은 없는 듯.
암튼, 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