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와 별 현대희곡선 2
숀 오케이시 / 현대미학사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분쟁과 이데올로기는 너무 낡은 시대의 이야기다.

지금은 사랑과 평화를 이야기할 시대.

그러나 숀 오케이시의 정신을 가진 작가가 이 세상에 셋만 더 있어준다면 세상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 같다. 이런 정신을 가진 작가가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 못내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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